대전시, 120콜센터 품질 전국 지자체 중 '최고'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120콜센터 품질 전국 지자체 중 '최고'

대전120콜센터, 한국표준협회 주관 콜센터 품질지수 평가 지자체 1위

  • 승인 2019-10-22 10:29
  • 신문게재 2019-10-23 21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전시청2
대전시는 대전120콜센터가 한국표준협회 주관'2019 콜센터 품질지수(KS-CQI)'조사에서 지자제 중 최우수(1위)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2019 콜센터 품질지수는 전문가의 전화모니터링과 이용만족도 설문조사 등을 통해 콜센터 서비스품질 수준을 과학적으로 조사·평가하여 고객만족도 향상과 서비스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모델이다.

올해 조사에서 대전시 120콜센터는 상담사가 고객 상담이력을 기준으로 개인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상담원과의 신속한 연결 ▲알기 쉬운 설명 ▲친절한 답변, 경청 ▲책임감 있는 태도 ▲맞이인사 및 종료인사 등 모든 분야에서 고객의 문의에 신속히 대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120콜센터는 연간 약 35만 건의 상담을 수행하고 있는 시민 최접점 소통창구로, 신속·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양질의 고품질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감정 노동을 하고 있는 상담사 근무여건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대전시는 특이민원으로부터 상담사를 보호하기 위해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통화 후 휴식시간을 보장하는 등 상담사의 심리적 부담감을 낮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한화, 1R 민주홍과 2억5000만원 계약… 신인 11명 계약 완료
  3.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흥타령춤축제서 안전문화 캠페인
  4.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5.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1.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2. [새인물] 박재현 제71대 천안서북경찰서장
  3.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4. 천안세무서, 징수와 복지를 연계한 '포용적 체납관리'로 민생경제 회복 지원
  5. 고용노동부 노동감독관 고소·고발 급증… 5개월 만에 작년수준 근접

헤드라인 뉴스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방식 등 주요 쟁점이 올해 안에 결론 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8기 당시 변경된 급전방식 등을 다시 점검한 뒤 가능한 연내 대전시의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에서 "트램은 대전시민의 관심이 가장 큰 교통 문제이고 사업비 규모도 가장 큰 만큼 대전시에서도 중요한 사안"이라며 "급전방식 등은 가능한 연내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7기 당시 트램 사업을 추진했던 허 시장은 민선 8기에..

5년 만에 첫 삽 뜬 대전 중부소방서…내년 예산이 관건
5년 만에 첫 삽 뜬 대전 중부소방서…내년 예산이 관건

대전 중부소방서 신설사업이 추진 5년여 만에 첫 삽을 뜨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그동안 대전시 예산 편성 과정에서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착공이 거듭 지연됐던 만큼, 2028년 준공을 위해서는 내년도 공사비 확보가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중구만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어 주민들의 우려가 컸던 만큼 민선 9기에는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6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소방본부는 2028년 중부소방서 신설을 목표로 지난달 21일 착공에 들어갔다. 연내 터파기 공사를 마친 뒤..

`표 구하기 힘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늘려 2만석으로
'표 구하기 힘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늘려 2만석으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의 좌석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흥행에 비해 관람석 규모가 부족한 탓에 개장 첫해부터 매진이 잇따랐던 만큼 팬들의 관람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6일 한화이글스와 대전시에 따르면 현재 1만 7000석 규모인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을 3000석 늘려 2만 석으로 확대한다. 양측은 이날 볼파크 프레스센터에서 증축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증설 배경에는 지난 시즌 내내 이어진 심각한 좌석난이 있다. 새 구장 개장과 함께 관중이 몰렸지만 이를 받아낼 좌석은 1만 7000석에 그쳤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