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과의존 해소' 충남 전문가들 머리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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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과의존 해소' 충남 전문가들 머리맞대

道 '건강한 디지털 도민을 위한 2019 충남 심포지엄' 개최

  • 승인 2019-10-23 17:53
  • 신문게재 2019-10-24 8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충남도청사 전경 (15)
충남도청사 전경.
충남도가 인터넷 과의존 현상의 심각성을 공유하기 위해 23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건강한 디지털 도민을 위한 2019 충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민·관·학 관계자, 관련 전문상담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인터넷·스마트폰의 급속한 확대로 전 연령별 인터넷 과의존 현상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으로 건전한 정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정부·지자체·학계·민간단체에서 총 8건의 연구 결과 및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또 신성만 한동대 교수의 '디지털 역기능과 그에 따른 대응방향', 오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정책관의 '디지털 사회혁신' 등의 기조강연도 이어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등과 연계해 인터넷 중독 예방·상담 등을 적극 전개하고, 관련 조례 개정 등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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