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신바람 정책톡톡 '공주문화예술진흥' 토론회 25일 개최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신바람 정책톡톡 '공주문화예술진흥' 토론회 25일 개최

  • 승인 2019-10-23 10:44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 오재철 사진작가 북콘서트 포스터
공주시는 25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주문화예술진흥을 주제로 11번째 신바람 정책톡톡을 개최한다.

최덕근 문화체육과장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공주지역 문화예술인들과 시민이 참석해 공주의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공주시와 충남문화재단의 협약식에 이어 문화예술현안사업과 공주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용역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와 충남문화재단은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분야 교육 및 복지 서비스사업 증진, 전통문화예술 진흥, 국악 활성화는 물론 국립충청국악원 공주 유치 등 현안사업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박철희 충남연구원 지역문화연구실장 주재로 실시되는 자유토론 시간에는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그 동안의 진행된 문화예술 사업들을 공유하고 여론을 수렴해 향후 공주시 문화예술 정책과 중장기 종합계획수립 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최덕근 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의 생각과 의견을 청취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문화예술은 백제의 고도, 세계유산도시 공주의 커다란 성장 동력인만큼 공주에 최적화된 문화예술 정책모델을 개발해 나가도록 노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2. 천안시 인구 71만명 돌파
  3. 충청권 시·도지사 李대통령에 핵심 현안 관철 촉구
  4. 한밭대 총장선거 3파전…‘연구·재정·산학협력’ 해법 경쟁
  5. '교육예산 확대→축소' 달라진 최교진? 지방교육교부금 개편 파장
  1. 충남대병원 구윤서·권은진 교수, 어지럼 진단부터 치료·재활 플랫폼 개발 착수
  2. '5극3특 성장엔진'에 충청권,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고부가 바이오 의약·소재 등 4개 선정
  3. 충청권 학생 2만명 감소… 초등생 급감이 주도
  4. 누리호 5호기 발사 '카운트다운'…소자·부품 우주검증 '대전샛' 곧 고흥으로
  5. 세종기후·환경네크워크, 폭염 취약계층 지원 눈길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으로 옷 바꾸고 혜택 늘려 재개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으로 옷 바꾸고 혜택 늘려 재개

대전시 지역화폐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온통대전 2.0'이 옷을 갈아 입고 더 큰 혜택으로 재개된다. 앞서 대전시는 재정 부족으로 지역화폐 캐시백 지급을 중단했는데, 민선 8기 출범 이후 예산을 확보해 9월부터 연말까지 캐시백을 지급할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7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기준 대전지역 소상공인 폐업률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두 번째인 10.4%에 이를 정도로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에 소비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온통대전 2.0을 지역 순..

기준금리 3% 시대, 50조 넘어선 충청 가계부채 적신호... 주담대 금리 8%대 넘어서나
기준금리 3% 시대, 50조 넘어선 충청 가계부채 적신호... 주담대 금리 8%대 넘어서나

기준금리가 두 달 연속 0.25%씩 인상된 3%까지 올라서면서 50조 원을 넘어선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에 건전성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미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를 넘어선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까지 겹치며 8%대를 웃돌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나오는데, 가까스로 잡힌 연체율이 재차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7월 0.25%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금리를 올렸다. 곧바로 연달아 금리를 올린 건 이번이 처음..

정부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충남 8개 사업 예타 통과… 1조 1609억 `역대 최대 규모`
정부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충남 8개 사업 예타 통과… 1조 1609억 '역대 최대 규모'

충남도가 국도·국지도 건설 8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일괄 통과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교통망 확충 예산이 반영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예타에 통과하지 못한 4곳에 대해서도 추후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후보 사업 중 8개 사업이 기획예산처 일괄 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당진 정미-송악(1593억 원) ▲공주 신영-문금(1389억 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 ‘온통대전 2.0’ ‘온통대전 2.0’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