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복지 한자리에… ‘2019 진주복지박람회’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진주시 복지 한자리에… ‘2019 진주복지박람회’ 개최

다양한 복지정보 .소통의 장 마련

  • 승인 2019-11-07 17:08
  • 배병일 기자배병일 기자
'2019 진주복지박람회'가 7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경남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허헌도 위원장)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소중한 시민, 확실한 복지, 행복한 진주라는 슬로건 아래 공공복지와 민간복지 그리고 시민간의 소통과 공감을 통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수요자 중심 복지를 실현하고자 마련된 축제의 장이다.

이번 복지박람회에서는 진주시 복지발전에 기여한 복지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적극적인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진주시의 새로운 시책인 "복지명함"전달식,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한우협회부사경남도지회의 한우곰탕(2,500팩) 기탁, 시민들의 소원 성취와 살기 좋은 복지도시 진주의 밝은 미래를 염원하는 매직트리 퍼포먼스 등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후'내가 복지왕'OX퀴즈, 복지종사자 10개 팀과 초청가수들의 흥겨운 열린 무대가 이어져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또한, 각종 복지시설, 기관 등에서 참가한 홍보부스는 공공분야 13개소, 노인분야 10개소, 장애인 분야 14개소, 아동청소년 분야 2개소 그 외 14개소 등 모두 53개소로 홍보와 전시, 체험행사 등을 실시하여 다채로운 볼거리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진주의 우수한 복지 자원과 정보를 홍보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시민의 복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우리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수준을 한단계 더 높여 나가는데 힘 쓰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허헌도 위원장은 "앞으로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관계자를 비롯한 시민들이 함께 협력하고 유대 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고 복지사각지대를 줄여 나가는데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진주=배병일 기자 33470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2. 천안법원, 보관 중인 돈을 돌려주지 않은 60대 변호사 '벌금 2000만원'
  3. 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4. 천안시, '손 씻기·위생관리' 수족구병 예방수칙 당부
  5. 천안직산도서관, '손 끝에서 살아나는 작은 세상' 운영
  1.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2. 서산 해미천서 여중생 2명 익수 사고, 1명 끝내 숨지고 1명 회복 중
  3. 허태정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4. 제2나로우주센터 건립 위한 전국 후보장소 모집 착수
  5.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22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1차 브리핑이 예정된 가운데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시가 당면한 각종 현안에 대해 허태정 호(號) 노선을 가늠하고 인수위 업무보고 과정 등에서 드러난 민선 8기 민낯에 대해 메스를 들이댈지 여부도 관심사다. 허태정 인수위는 이날 오전 11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9일 가동 이후 인수위원장이 시행하는 첫 기자회견을 연다. 이 자리엔 박정현 인수위원장, 이은구 부위원장, 박노동 운영간사 등이 참석한다. 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21일 중도일보와 통화에서 "업무보..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7월부터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되는 1000원 미만의 '동전주'가 국내 증시의 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에서도 3~5곳의 상장사의 주가가 1000원 안팎에 머물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 국내 증시 상장사 중 주가 1000원 미만인 종목은 총 219개로 집계됐다. 전체 2877개 상장사 중 7.6%에 해당하는 수치다. 코스닥 상장사가 148개로 가장 많았고, 코스피 상장사가 42개, 코넥스 상장사 29개였다. 대전지역 소재의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은 3개..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