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찾아가는 장난감은행 '해피버스데이' 운행

  • 전국
  • 부산/영남

진주시, 찾아가는 장난감은행 '해피버스데이' 운행

3인승 중형버스 이용 장난감 대여

  • 승인 2019-11-07 17:06
  • 배병일 기자배병일 기자
경남 진주시는 7일 오전 10시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9년 복지박람회에서 시민과 장난감은행 운영협의회원 등 유관기관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장난감은행' 개소식을 개최하고 차량 시승체험을 실시하였다.

찾아가는 장난감은행은 인근에 장난감은행이 없는 13개 면, 7개 동 영유아 가정에 장난감은행 이용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33인승 중형버스를 이용하여 장난감을 대여 해 주는 사업이며 11월 8일 오전 10시 진성면사무소 주차장을 시작으로 공휴일을 제외한 월~금까지 해당 지역을 순회 방문 할 계획이다.

대여 기간은 최대 2주, 대여 수량은 2점(대형 1점, 소형 1점 또는 소형 2점)으로 대형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된 이용자에게 대여 가능하며 장난감은행에 회원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신규회원도 차량 내에서 가입과 동시에 회원증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찾아가는 장난감은행 운영으로 그동안 장난감은행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던 원거리 지역민들이 많이 이용하기 바란다"며 "영유아 가정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 제공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장난감은행 운영지역 및 시간, 대형 장난감 예약, 이용수칙 등은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주=배병일 기자 33470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4.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5.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1.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2.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3.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선병원 60년 지킨 김인 여사 장례미사 '애도'
  4. 2027 수능 앞두고 과목별 유불리 커져…9월 모평
  5.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