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대학생 크리에이티브 어워즈 아이디어 빛났다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목원대 대학생 크리에이티브 어워즈 아이디어 빛났다

  • 승인 2019-11-07 16:27
  • 김유진 기자김유진 기자
사진3
수상자를 비롯한 참가 학생들과 광고홍보언론학과 교수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제공
목원대가 지난 6일 교내 사범관에서 '2019 대학생 크리에이티브 어워즈'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목원대 광고홍보언론학과가 주관하고 대전시와 D&C Company가 후원했다.

참가팀은 대전시와 대학 광고홍보, 전공수업 과제물, 미리보는 2020 대학생 크리에이티브 어워즈 포스터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기획서·영상·인쇄·수업과제 부문에서 총 21개의 팀이 본선에 진출해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또 이날 언론·광고분야에서 활동하는 대전시 대전시청소식지 임연희 편집위원과 덴츠코리아 이승우 차장의 특강도 진행됐다.

영예의 대상은 여유조작단팀(강민지(16학번), 차수빈(17학번), 박채원(17학번))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일상 속 빈번하게 행해지는 무단횡단을 줄이고자 2030세대를 타겟으로 '선물'이라는 컨셉에 맞춰 캠페인을 기획했다.

강민지 학생은 "전공 수업을 통해 배운 지식을 활용하며 저희 스스로 능력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학부 학생들에게 굉장히 유익한 행사인 이 대회가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윤수 학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현업인의 구체적인 지적과 자극을 많이 받았는데 이는 진정한 실질적 자기주도 취업마인드의 학습이라 할 수 있다"며 "내년에 광고홍보언론학부(광고홍보, 언론미디어)로 새로워지는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하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1226yuji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2.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3.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4.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5. 단양수중보 녹조, 수공·환경청은 알고 단양군·충북도는 몰랐다
  1.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2. 제3회 서포 김만중 문학기행 성료…한글 문학의 발자취를 따라서
  3. 대전시 민선 9기 공약 77개 확정… 8조 3244억 투입
  4.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5.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헤드라인 뉴스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

12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 국정감사에선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함께 대중문화 분야와의 공정성 문제 등이 지적됐는데 홍소영 병무청장은 "국민 의견을 고려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병무청 국정감사는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가 쟁점으로, 여야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제도 개선을 주문하고 나섰다. 앞서 국방부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상대로 열린 국감에서도 병역특례 제도에 대한..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동구 대동교 일대 차량 통행이 일부 제한된다. 60년 넘은 노후 교량을 철거하고 새 교량을 건설하는 공사로 2028년 6월까지 약 21개월간 기존 왕복 4차로가 2차로로 축소된다. 특히 19일부터 유성구 대덕대교, 11월에는 충남대학교 앞 온천교 개축공사까지 예정돼 있어 트램 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이 대전 주요 도로 곳곳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13공구에 포함된 대동교 개축공사로 10월 15일부터 대동오거리~베스티안병원네거리 구간의 차량..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손실 메꾸려 임대주택 분양 전환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손실 메꾸려 임대주택 분양 전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장기간 지연으로 손실액이 증가하자 공공임대주택을 줄이고 분양주택을 늘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뤄진 사업 기간, 주민에게 이주비와 주거비 등은 한 푼도 지원하지 않았고, 화재와 폭염 등에 따른 건강 피해조사는 물론 준공 때까지 거주할 이주대책도 제대로 마련하지 않았다는 문제도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이 국토교통부와 LH가 제출한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을 분석해 12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2년 6월 착공해 2026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