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세종, '한-일 관계 미래예측' 특강 열려

  • 정치/행정
  • 세종

고려대 세종, '한-일 관계 미래예측' 특강 열려

세종교양교육원 인문학 강연 시리즈
오사카 유지 교수 "일본 보수세력 통찰을"

  • 승인 2019-11-08 15:07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사진자료] KU 크림슨 인문학 시리즈_호사카 유지 교수
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가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한일관계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세종 제공)
세종대학교 호사카 유지 교수가 지난 5일 오후 5시에 '한-일 관계 미래 예측'을 주제로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강연을 펼쳤다.

이날 강좌에는 재학생 및 지역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일본의 보수 세력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한-일 관계를 바르게 파악할 수 있고 향후 미래에 대처할 수 있다"고 강연했다.

이번 특강은 고려대학교 세종교양교육원(원장 유경철)에서 진행하는 KU크림슨 인문학 시리즈 중 첫 번째 특강이다.

KU크림슨 인문학 시리즈는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해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세종교양교육원 주관으로 열리는 특강 시리즈로서 총 세 번 진행된다.

유경철 세종교양교육원장은 "KU크림슨 인문학 특강시리즈를 통해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계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진행될 두 번의 특강 시리즈에도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U 크림슨 인문학 두 번째 특강 시리즈는 오는 14일 오후 5시에 진행되며, '인문학과 과학의 상생과 도약'을 주제로 고려대학교 김상일 교수, 김재영 교수, 이윤진 교수가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세 번째 특강 시리즈는 고려대 문화창의학부 이찬 교수가 '인문학적 상상력과 창의성 개발'을 주제로 강연하며, 20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사진자료] KU 크림슨 인문학 시리즈_호사카 유지 교수02
고려대 세종교양교육원이 3차례 KU크림슨 인문학 시리즈 강연을 진행한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2.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3.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4.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5.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1.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2.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3. 생활고 이유 대전서 초등생 딸 살해하려 한 부부… 검찰 징역 12년 구형
  4. 4년 만에 권력교체 된 충남도의회… 민주당 중심 원구성 윤곽
  5. [한성일이 만난 사람 기획특집]'성종상 서울대 교수와 함께 하는 영국 정원문화 답사' 2편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장들이 대거 교체되는 가운데, 시장과 기관장 임기를 맞춘 현행 조례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시장 교체기 마다 불거졌던 전 현직 인사 갈등 해소 등을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시장 임기에 맞춰 기관장이 교체되는 구조가 부작용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시정 발전을 위해 전문성이 최우선 돼야 하다는 자리지만 이른바 '선거 공신'들의 낙하산 인사 자리로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관련 조례 적용으로 민선 8기 이장우 시장과 임기를 함께..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기간 대전·세종 지역 장애인 투표 과정에서도 선관위 준비·대응 미숙으로 혼선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실(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전달받은 지난 지선 기간 시각장애인 민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6개 지역에서 투표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대전의 한 투표소에선 투표보조용구 점자 오탈자로 시각 장애인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에선 투표보조 제도 안내 당시 직원이 시각장애 선거인이 아닌 동행인에게 안..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