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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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 승인 2019-11-09 13:14
  • 김경동 기자김경동 기자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식


천안시가 8일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을 개관함에따라 동남구 지역 장애인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 지원이 기대되고 있다.<사진>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서북구에 위치한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이어 동남구에도 설치된 것으로 장애인 복지 종합서비스에 대한 지역 불균형이 해소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기부금 40억원 등 총 110억원이 투입된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연면적 3226㎡에 지하1층 지상3층으로 규모며 수중운동실, 장애인목욕탕, 최중증 뇌병변 주간보호센터를 비롯한 12개 프로그램실, 직업적응훈련실, 사회적응실, 상담실, 자원봉사자실, 통합사무실, 카페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주간보호센터와 생애주기별 교육, 상담사례지원, 운동발달 및 수중활동, 그룹 언어활동, 예체능 활동, 직업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 기능을 강화하고 자립을 도모할 예정이다.

구본영 시장은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함께하는 누리, 사람중심의 따뜻한 복지 실현이라는 미션과 비전을 바탕으로 2만6000 장애인의 편의 도모와 욕구해결을 위해 설립됐다"며 "장애인들의 꿈과 희망이 가득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천안=김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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