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토청, 8일 대전 동구청서 하반기 건설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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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토청, 8일 대전 동구청서 하반기 건설안전교육

  • 승인 2019-11-08 19:36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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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전국토청
대전국토관리청(청장 김선태)은 충청권 건설현장의 안전사고와 부실시공 예방, 건설 관계자 역량 향상을 위한 2019년 하반기 건설안전교육을 8일 대전 동구청에서 열었다.

교육에는 충청지역 건설현장의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건설사업관리기술자 뿐만 아니라 공사를 발주하고 관리하는 발주기관의 공무원과 관계자 등 450여명의 건설 기술자와 일반 시민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먼저, 지난 7월 1일 개정·시행된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고 신고를 위해 구축된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의 소개와 신고절차 등 사용방법을 교육했다.

이어, 현재 시행되고 있는 건설공사 품질관리 제도를 소개하고,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미비점 등을 공유해 건설현장 공사 관계자들의 품질관리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

특히, 수많은 대책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추락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건설현장 주요 사고사례 분석, 부실공사의 원인 파악과 개선 방법에 대한 강의도 있었다.

오진수 대전국토청 건설안전국장은 "충청지역 건설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설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동안 추진한 안전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해 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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