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친화 기업환경개선 사업 '성과'

  • 전국
  • 논산시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친화 기업환경개선 사업 '성과'

여성시설 개보수 비용, 기업당 500만원 내 총사업비 70% 지원
맥향과 마루카네코리아 기업, 여성근로자 휴게 공간 개선

  • 승인 2019-11-08 23:2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KakaoTalk_20190904_162250680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임정란)가 추진하는 ‘2019년 여성친화 기업환경개선 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주)맥향은 좁은 여성탈의실에서 휴식을 취하는 열악한 환경이었으나 증축공사를 하고 바닥 난방공사 및 옷장과 에어컨을 설치해 쾌적한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또 (주)마루카네코리아는 여성 탈의실 옷장이 노후 되어 교체하고, 사물함 및 칫솔보관함을 구비해 휴게실 바닥에 쌓여있던 개인용품을 정리정돈 할 수 있도록 해 청결한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111
이처럼 이들 두 기업은 여성 근로자의 탈의실과 휴게 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장기근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어서 호평 받고 있다.

임정란 센터장은 “기업환경개선 사업에 더 많은 기업체들이 참여해 기업의 근무환경개선과 여성근로자들의 복지향상 수준이 제고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사업으로 여성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기업과 함께 든든한 지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외딴섬 '집현동'이 뜨겁다… 9월엔 세종 '공동캠퍼스' 축제로
  2. 충청권 앵커 첫 성적표… 충남 S, 대전 A, 세종·충북 C
  3. 최교진 교육부 장관 충남대 방문… ‘서울대 10개 만들기’ 실행 속도
  4. 단순 사기 송치 ‘의정부 모텔 신생아 사건’… 검찰 보완수사로 살해방조 밝혀
  5. [춘하추동] 공감하는 사회를 바라며
  1. 정부출연 연구기관 핵심임무 다시 짠다…연내 대국민 보고회
  2. 충남대-공주대 통합 향방 가를 투표 돌입…10일까지 찬반투표
  3. 병상수급관리제 시행 2년…과잉공급 제한엔 효과 필수의료 공급은 미약
  4. 충남도-하나은행, '충남청년 정착 플러스 적금 업무협약' 체결
  5.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에 엇갈린 충남… 도는 ‘환영’, 시·군은 ‘재정난 난색’

헤드라인 뉴스


추석 앞두고 돌아온 온통대전…골목상권 ‘훈풍’ 불까

추석 앞두고 돌아온 온통대전…골목상권 ‘훈풍’ 불까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전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이 새롭게 업그레이드 돼 돌아오면서 지역 상권에 모처럼 소비가 살아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보기와 외식 등 명절 소비가 늘어나는 데다 9월 한 달간 캐시백이 15%로 확대되면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서도 매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9일 대전시와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온통대전은 이달 1일부터 다시 운영에 들어갔다. 월 충전 한도는 30만 원으로, 9월에는 기본 캐시백 10%에 추석 특별 혜택 5%포인트가 더해져 15%가 적용된다. 추석을 앞두고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가 본격..

대전·세종·충남 취업자 수 4만 9300명 늘었다… 전국 증가폭의 ‘4분의 1’
대전·세종·충남 취업자 수 4만 9300명 늘었다… 전국 증가폭의 ‘4분의 1’

대전·세종·충남지역의 8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 93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은 제조업과 상용근로자를 중심으로 취업자 크게 늘며 지역 고용 확대를 이끌었다. 9일 국가데이터처와 충청지방데이터청이 각각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3개 시·도의 취업자는 모두 238만 53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 9300명(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전국 취업자 수는 2915만 1000명으로 같은 기간보다 18만 4000명(0.6%) 늘었다. 이는..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릴레이 외침… 전 국민에 닿는다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릴레이 외침… 전 국민에 닿는다

22년 만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한 사투.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외침이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지속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이 범국민 공감대 확산으로 이어져 낡은 '관습헌법'의 틀을 깨고, 국가균형성장의 대전환을 가져올지 주목된다. 이에 앞서 물밑에선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로 탄생한 행정수도의 틀이 점점 굳건히 다져지고 있다. 국민적 공감대와 여·야 정치권의 결단만 남겨두고 있기에 국회 여의도 의사당 앞 외침이 더욱 절실하게 들려오고 있다. 실제 허허벌판의 세종시는 어느덧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 ‘들어가라’ ‘들어가라’

  •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