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친화 기업환경개선 사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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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친화 기업환경개선 사업 '성과'

여성시설 개보수 비용, 기업당 500만원 내 총사업비 70% 지원
맥향과 마루카네코리아 기업, 여성근로자 휴게 공간 개선

  • 승인 2019-11-08 23:2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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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임정란)가 추진하는 ‘2019년 여성친화 기업환경개선 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주)맥향은 좁은 여성탈의실에서 휴식을 취하는 열악한 환경이었으나 증축공사를 하고 바닥 난방공사 및 옷장과 에어컨을 설치해 쾌적한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또 (주)마루카네코리아는 여성 탈의실 옷장이 노후 되어 교체하고, 사물함 및 칫솔보관함을 구비해 휴게실 바닥에 쌓여있던 개인용품을 정리정돈 할 수 있도록 해 청결한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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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들 두 기업은 여성 근로자의 탈의실과 휴게 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장기근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어서 호평 받고 있다.

임정란 센터장은 “기업환경개선 사업에 더 많은 기업체들이 참여해 기업의 근무환경개선과 여성근로자들의 복지향상 수준이 제고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사업으로 여성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기업과 함께 든든한 지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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