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11월17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11월17일

  • 승인 2019-11-16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9년11월17일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5. 6. 7. 9





★염소자리 [12.25~1.19]

[LOVE]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요구하지 않는다면 두 사람의 갈등은 조용히 지나갈 것이다.

[JOB]

기존의 업무를 위주로 진행하는 것이 이로우며 불만을 내보이지 않는 것이 좋다.

[MONEY]

적당 선에서 지출하도록 지출내역을 체크하며 조절하는 게 좋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서로 천천히 시간의 여유를 두고 움직이는 게 좋겠고 많은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 실망을 줄이는 방법이 될 것이다.

[JOB]

새로운 기회와 지지하는 인맥을 통해 더 탄탄한 기반을 만들어가게 될 것이다.

[MONEY]

여러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를 활발하게 해보거나 해당분야의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보는 것이 금전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것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밀당의 타이밍 속에서 연애 감정이 더욱 깊어지게 된다. 독창적인 이벤트를 준비한다면 좋은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

[JOB]

그동안 어려운 일이 있다면 해결을 보게 되고 주변에 당신을 돕는 인맥의 도움이 생긴다. 주변에 친절을 베풀어라.

[MONEY]

활동한 만큼 기대한 이익을 얻게 될 수 있으니 이럴 때 민첩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소소한 일상을 같이 보내는 것도 좋고 상대의 좋아하는 취미를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

[JOB]

직장에서 불안한 상황이었다면 조금씩 안정적인 흐름에 들어선다.

[MONEY]

금전 지출이 늘어나고 사람들과의 만남이 잦을수록 그에 따른 유흥비나 경조사비로 인한 지출도 생기게 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 간에 참아야 할 일들이 자꾸 많아지게 된다. 익숙해진 커플은 권태롭고 상대가 불편해질 수 있다.

[JOB]

당신 스스로 만든 생각의 덫에 갇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윗사람과 회식자리 등에서 술에 취하지 말라. 체면 잃고 사람 잃는다.

[MONEY]

자꾸 돈 나갈 곳이 생긴다. 수익이 들어와도 지출이 빈번하니 지출내역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서로간의 신뢰와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긍정적인 태도만이 이 위기를 헤쳐 나가게 될 것이다.

[JOB]

마음 상하는 일이 생긴다. 인간관계로 오해가 생기고 서로 손발이 맞지 않으니 업무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MONEY]

충동적인 소비와 비싼 물건의 구입은 피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달달한 연애감정을 이어왔던 커플도 불안한 감정과 작은 말실수로 상대에 대한 애정이 흔들리게 될 수 있다.

[JOB]

그동안 쉽게 처리했던 일도 자꾸 트러블이 생기니 일의 진행이 더뎌지게 된다.

[MONEY]

꼭 참석해야 할 모임 위주로 유지를 하는 것이 이로우며 중요한 거래는 미루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인과의 불협화음, 다툼과 실망, 약속을 못 지키거나 연인의 불평과 잔소리 등으로 힘들 때이다.

[JOB]

익숙한 일일지라도 꼼꼼히 살펴봄이 필요하고 업무에 차질이 생긴다면 무리하게 밀어붙이지 않는 것이 좋다.

[MONEY]

힘들었던 때를 벗어나 더욱 분발할 수 있는 시기가 된다. 이럴 때 저축하고 긴장해야 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충동적인 말과 행동이 관계를 멀어지게 만든다. 차분히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필요하고 성급한 결정과 판단은 주의하는 것이 좋다.

[JOB]

직장 내 규제나 시스템의 변화가 생기거나 기존의 일에 문제가 생겨서 급하게 수습을 하게 되는 등 관리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MONEY]

필요한 돈은 회전하는 법이니 타인에게 줄 것은 시기에 맞춰서 줘야한다. 지출이 늘어나게 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감성적 연애보다 순간적인 쾌락과 유흥을 즐기는 가벼운 연애에 빠지게 된다.

[JOB]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미리 꼼꼼하게 대비하고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MONEY]

돈 관리 때문에 여러 사람에게 신경 써야 할 일이 생긴다. 운이 나쁘면 피하는 것이 상책.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참고 이해해야할 일이 생긴다. 자신의 계획이나 주장보다 상대의 의견이나 상황 따라 차분히 대처하는 게 이롭다.

[JOB]

안될 거라고 생각한다면 실패하게 될 것이고 스스로 자신을 믿는다면 모두 해결하게 될 것이다.

[MONEY]

부족한 자금은 구하기 어려우니 재정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지금 서로한테 필요한 것은 선물과 약속이 아닌, 어떤 존재이고, 각자가 이 관계를 위해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지 깨닫는 때이다.

[JOB]

부드러운 리더십을 발휘한다면 함께 할 협력 관계도 더욱 늘어나게 될 것이다.

[MONEY]

이래저래 마음 아프고 해결되지 않으니 차라리 혼자 힘으로 해결해 나가는 것이 낫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베일 벗은 대전역세권 개발계획…내년 2월 첫삽 확정
  2. 대학 경쟁시킨 뒤 차등 지원?…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놓고 '설왕설래'
  3. 전국 학교 릴레이 파업… 20일 세종·충북, 12월 4일 대전·충남
  4. [기고] 디지털포용법과 사회통합
  5. 어기구 의원, ‘K-스틸법’ 후속 국가재정법 개정안 대표 발의
  1. 양상추 가격 급등 현상에 대전 소상공인도 직격탄... 높아진 가격에 한숨만
  2. '사건 25%↑' 대전경찰, 우수부서 찾아 시상…서부署·중부署 등
  3.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4. 대전상의-국정원 '기업 기술유출 예방 설명회' 개최
  5. 설동호 교육감 시정연설 "모두 균등한 기회 누리는 든든한 대전교육 만들 것"

헤드라인 뉴스


대전만 없는 `공립형 대안학교`… 학교설립 공약 끝내 실패

대전만 없는 '공립형 대안학교'… 학교설립 공약 끝내 실패

설동호 대전교육감의 10여년 숙원이었던 공립형 대안학교 설립 공약이 결국 이행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지 확보에 오랜 시간을 소모했지만 끝내 추진에 실패하면서 차기 교육감의 과제로 넘어가게 됐다. 20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올 초까지 추진했던 유성구 복용동 설립이 결국 무산됐다. 당초 AI 특성화 대안학교를 설립하려던 계획이었지만 교육부가 1월 중앙투자심사에서 대안교육 중심의 학교 설립을 주문하면서 제동을 걸었다. 대안학교 성격을 변경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자 교육청은 주민 설득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다른 부지를 알아보겠다고 물러..

특수공집방·국회법 위반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유죄
특수공집방·국회법 위반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유죄

국회 패스트트랙(Fast Track: 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으로 기소된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당시 대표였던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원내대표였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인사들도 마찬가지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1부(장찬 부장판사)는 19일 오후 2시 특수공무집행방해와 국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황교안 전 총리와 나경원 의원, 이장우 시장과 김태흠 지사 등 26명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유죄를 인정하고 벌금형을 선고했다. 나 의원은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벌금 2000만원,..

[단독] 대전 법동 으뜸새마을금고, 불법 선거 논란
[단독] 대전 법동 으뜸새마을금고, 불법 선거 논란

사상 첫 직선제로 이사장을 선출한 대전 대덕구 법동 으뜸새마을금고가 불법 선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수사를 벌인 경찰은 최근 사전 선거 운동 혐의 등으로 올해 7월 당선된 이사장 A씨를 검찰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올해 법동 으뜸새마을금고 이사장에 선출된 A씨는 공식 선거 운동 예정일 전부터 실질적인 선거유세를 펼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는 2021년 제6대 선거까지 간선제로 진행됐지만, 올해 치러진 제7대 선거는 금고 설립 이후 처음으로 전체 회원이 투표에 참여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

  • 추위와 독감 환자 급증에 다시 등장한 마스크 추위와 독감 환자 급증에 다시 등장한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