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내년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지원 사업 접수 완료

  • 전국
  • 충북

청주시, 내년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지원 사업 접수 완료

138개 지역 4925세대 신청

  • 승인 2019-11-17 09:30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청주시가 지난달 내년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지원사업 접수 결과 138개 지역에서 4925세대가 신청했다.

이는 2019년 대비 1167세대 증가한 수치다.

공급 신청 지역에 대해서는 충청에너지서비스(주)가 현지 조사 후 내년 2월중 '청주시 도시가스 공급 지원사업 심의위원회'심의를 거쳐 내년과 2021년 공급 대상지를 선정하게 된다

시는 이를 청주시청 홈페이지(www.cheongju. go. kr)에 공고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청주시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를 근거로 공급관 설치비 일부를 지원한다.

내년부터는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지원사업'이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지원사업'으로 변경돼 주민이 납부하던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부담이 없어지며, 최대 500m까지 공급관 설치비 지원이 가능하다.

청주시는 매년 신청에 따른 신청자 불편 해소 및 차순위자의 설치 기회 확대를 위해 내년과 2021년 사업대상지를 내년에 함께 선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22개 구간 844세대를 지원해 현재 도시가스 설치공사가 진행 중"이라며"1800세대(2개년) 정도 도시가스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의 연료비 경감과 주거환경 개선을 돕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청정연료 사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2.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3.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4.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5.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1.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2.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3.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4.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5. [사설] 충청 'AI 데이터센터' 유력, 문제 없나

헤드라인 뉴스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29일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충청권을 '반도체 패키징'(Ssemiconductor Packaging: 반도체 칩을 탑재할 기기에 맞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와 AI 로봇 등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전력·입지 등의 인프라 확충방안을 공개했다. ▲반..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