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지속가능발전 정책조정회의 개최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정책조정회의 개최

지속가능발전 공론화 방안 모색

  • 승인 2019-11-18 07:50
  • 수정 2019-11-19 06:5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지속가능발전 정책조정회의 (3) (3)


당진시는 18일 김홍장 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지속가능발전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지속가능발전 공론화의제 선정과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책조정회의는 당진형 지속가능발전의 신속한 이행과 정책효과를 극대화하려는 목적으로 김홍장 시장과 관련 부서장, 전문가가 함께 시정의 각 분야별로 지속가능발전 관점에서 현황을 분석하고 정책을 조율해 협업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18일 열린 11번째 회의는 시가 그동안 축적해온 지속가능발전 분야의 성과와 노하우를 시민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방안을 토론했다.

특히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공론화 의제 선정단계부터 시민의 참여를 보장하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정책 조정회의에서 공론화 방법과 선진사례를 논의해 내년 상반기에는 지속가능발전 사회공론화장을 개최해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정의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다뤄 행정 전반에서 지속가능발전전략을 녹여내 당진의 지속성과 성장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열린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면서 다시 한 번 지속가능발전 선도 지자체임을 입증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독자권익위원 칼럼] 클래리티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2. 중수청 수사인력 충원 윤곽나오나… 대전중수청 직급별 인원은 아직
  3. 대전 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반대 "전국 움직임 더 커질 것"
  4.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유치 승부수…차세대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5. 충남도 공무원 사칭 피해, 산하기관까지 번져… 주의 요구
  1. 충남개발공사, 혹서기 현장안점 점검 실시
  2. 중국 광둥성·구이저우성, 문화·관광 협력 기반 확대
  3. 천안종축장이전개발추진위, 민선 9기 출범 맞아 국가산단 성공 완수 '결의'
  4. 대전 중소병원 신축·확장 등 변화 잇달아…31년 전통 연합정형외과 '변화'
  5. 장윤기 사건 후속 전수조사 대전서 1건… 제한된 조사방식 한계

헤드라인 뉴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시가 30일 차세대 반도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메카로 부상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정부에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지역 내 신설을 촉구했다. 과학수도 대전의 최적인 반도체 R&D 역량을 내세워 이재명 정부 반도체 산업 연구개발 거점으로 우뚝 서겠다는 것이다. 대전시의 이 같은 구상은 얼마 전 정부의 '반도체 굴기' 대형 국책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배제돼 미래산업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하고 주도권을 쥐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한..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 ‘여름 휴가 떠납니다’ ‘여름 휴가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