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다문화가정 여성 대상 '찾아가는 세무교실' 운영

  • 전국
  • 충북

음성군, 다문화가정 여성 대상 '찾아가는 세무교실' 운영

  • 승인 2019-11-19 11:29
  • 신문게재 2019-11-20 19면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4. 다문화가정 여성 대상 찾아가는 세무교실 운영
음성군은 19일 음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실에서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외국인 납세자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세무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세무교실은 결혼 등으로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국내 납세환경과 지방세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세무교실에서는 세금의 종류와 사용, 고지서 읽는 법과 납부방법 등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중심으로 해,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세금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번 강의에 베트남어, 중국어로 제작된 '알기 쉬운 지방세' 리플릿을 제작·배부해 언어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리플릿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배포해 언제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자평 세정과장은 "찾아가는 세무교실이 세금에 대한 정보 전달뿐만 아니라 낯선 문화에서 적응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지역사회에 융합하고 정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에 맞은 맞춤형 납세편의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이전...실효적 대책 절실
  2. [문예공론] 유상란 시인의 시 '어느 날 문득'에 내재된 삶의 궤적
  3.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공감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4. 슬럼화 우려 문화동 국방부 부지… 정부 기조 변화에 개발 전환점 맞나
  5. 봄 시샘하는 폭설
  1.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본격 논의… 5월 통합신청서 제출 예정
  2. 대전시, 먹거리 안전 확보 위한 수사 협력체계 강화
  3. BK21 우수 참여인력 37명 장관상… 충남대 송준엽·권오훈 씨 등 선정
  4.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5. 통합특별법 제동에 대전교육감 진보단일화 어떻게?… 3월 초 전원회의서 최종 결정

헤드라인 뉴스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광주전남에 이어 대구경북(TK)도 행정통합 열차에 탑승한 가운데 대전 충남만 통합 무산이라는 결과를 받아들고 지역 백년대계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타 지역 정치권은 꽉 막힌 행정통합 정국 속에도 활로를 찾으며 미래 성장 시계를 다시 돌리는 반면, 충청 여야는 자기 주장만 되풀이하면서 시간만 허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발전 동력 창출을 위한 입법 경쟁에서 뒤처진 무능함을 노출한 것인데 특별법 처리를 위한 마지노선인 2월 국회 마지막 주말 초당적 결단이 나올지 주목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2월 국회 회..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김종필기념사업재단과 백제개발문화연구원을 통합한 ‘김종필문화재단’이 26일 공식 출범하며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극에 달한 정치권을 향해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강조했다. 2025년 통합한 재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통합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인 ‘김종필문화재단 새출발, 재도약 다짐 오찬’을 열고 정식 출범을 알렸다. 행사에는 조부영 재단 이사장과 김희용·나경원 부이사장, 추재엽 사무총장을 비롯해 96세인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상과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 등 JP를 기억하는..

분양 성수기 본격 `개막`…3월 충청권 분양 6631세대 공급
분양 성수기 본격 '개막'…3월 충청권 분양 6631세대 공급

분양 성수기인 봄을 맞아 전국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당장 다음 달 충청권에서는 6600여 세대가 신규 공급이 예정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충청권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충남 4853세대, 충북 1351세대, 대전 427세대 등 총 6631세대다. 세종은 예정된 분양이 없다. 충청권 주요 공급 단지를 보면 충남에서는 '천안 아이파크시티 5단지' 882세대, '천안 아이파크시티 6단지' 1066세대, '천안 업성2구역(계룡)' 1267세대,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