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소방서, 판교119안전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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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소방서, 판교119안전센터 개소

  • 승인 2019-11-20 11:20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소방서, 판교119안전센터 개소


서천소방서(서장 최장일)가 19일 판교119지역대를 판교119안전센터로 승격.확대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그동안 판교면은 가장 가까운 서천119안전센터로부터 10km이상 떨어져 있어 사실상 소방서비스 사각지역으로 화재출동, 응급처치 등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안전센터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번에 개소한 판교안전센터는 서천의 동북부(판교면, 문산면) 지역에 대한 응급의료서비스 강화와 소방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 할 것으로 보인다.

또 판교안전센터는 보건소나 119로 서비스를 신청하면 등록된 정보를 통해 신속한 구급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임산부 119구급서비스를 어르신, 장애인까지 확대하기 위한 충남형 선도모델 안전센터로 선정돼 시범 운영된다.

한편 판교안전센터는 펌프차 1대, 구급차 1대를 소방공무원 6명이 운영하던 체제에서 펌프차 1대, 구급차 2대, 인력 13명으로 운영되고 향후 2020년까지 점차적으로 장비 변동없이 인력 19명을 배치 운영할 계획이다.

최장일 서장은 "그동안 인력과 장비부족으로 소방서비스 수요에 부응하지 못해 안타까웠다"며 "판교안전센터 개소를 통해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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