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식품영양학전공, 공모전을 통해 노인식 건강 메뉴 선정

  • 전국
  • 공주시

공주대 식품영양학전공, 공모전을 통해 노인식 건강 메뉴 선정

  • 승인 2019-11-22 21:50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식품영양학전공3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식품영양학전공은 국립대학 육성사업 '지역수요를 반영한 공공영양관리 전문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기관인증' 프로그램에서 노인식(食) 메뉴개발 공모전을 실시해 우수 노인메뉴에 대해 시상했다.<사진>

우수메뉴로 선정된 노인영양식은 시래기가지덮밥, 새콤고구마두부전, 시래기소고기완자지짐, 입맛 번쩍초간장두부달걀찜, 두부덮은가지밥 등이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식품영양학전공 안진현 학생(3년)은"어르신들에 대한 영양의 특성과 노인 건강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에 필요한 영양식 메뉴를 개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주대학교 식품과학부장(식품영양학전공주임) 김미현 교수는 "향후 본 공모전을 보다 체계화하여 진행함으로써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메뉴가 제시되고, 노인식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크게 확산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식품영양학전공 재학생 및 현직 영양사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2일부터 11월 18까지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15점이 참가하여 제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심사를 통해 최종 5가지 음식을 선정하게 됐다.

식품영양학전공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개발된 노인식 우수메뉴를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1168억 투입해 '대형 하수도 수술'
  2. 아산시, "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 사업 마무리
  3.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4. 충남콘진원, 당진시민 초청 영화 '군체' 앵콜 특별상영회
  5. 충남혁신센터,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무대 올라
  1. 천안동남소방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소방안전 체험교육 실시
  2. 전국 전몰 군경 유가족, 아산시 '신정호둘레길 갇기대회' 개최
  3. 한기대, 연구실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4. 천안시복지재단, 한창이지엠 창립 20주년 기념 김장 나눔 행사
  5. 상명대 국어문화원, 충남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당시 평가 기준 적절성과 운영비 산정 근거 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시민사회 일각에서 제기됐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2023년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관련 내부 문서를 대전시에 정보공개 청구해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하면서 이같이 지적한 것이다. 수소트램 도입의 핵심 조건이었던 현대로템의 900억 원 규모 수소 생산시설 투자와 30년간 저가 수소 공급 계획이 경제여건 변화 등으로 무산된 가운데 당시 평가의 타당성을 재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