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19년 에너지 효율 대상 우수기관 표창 수상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2019년 에너지 효율 대상 우수기관 표창 수상

황선봉 예산군수 "신재생 에너지 보급과 에너지 절약에 최선"

  • 승인 2019-12-03 08:37
  • 신문게재 2019-12-03 16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에너지효율대상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
예산군 김시완 에너지팀장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 에너지 효율 대상' 시상식에서 에너지절약 분야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해 선정하는 '에너지효율대상'은 에너지 절약과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기여한 공공기관, 기업, 단체, 개인을 선정해 포상하는 것으로 에너지절약 우수사례발표 등 워크숍을 함께 개최하고 있다.

예산군은 공공부문 에너지절약 분야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 추진 및 에너지 복지사업 실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등을 적극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에너지절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해 에너지관리공단이 선정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871개소에 13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에너지자립마을 구축과 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확산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선봉 군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청사의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재생 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 절약 사업추진 등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군민이 행복한 예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2. 충남신보, 천안-아산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
  3. 대전시 "선도지구 2차 선정 공모 또는 제안 방식으로"… 두 방식 차이점은?
  4. 경기 광주시, 환승부터 역동 개발까지 살핀다
  5. 해외 증권사 사칭해 현금·골드바 15억 가로챈 일당 검거
  1.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선임
  2.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3. 대전중수청 '대전 이전' 속도… 행안부 차관 "내년 설계비 반영" 확답
  4. '피지컬AI 1㎜ 에러를 잡아라' 대전창업포럼서 스타트업 '주목'
  5. 세종시 교통신호,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본다

헤드라인 뉴스


최저 건보료 2만원 넘는데… 대전시 지원기준 18년째 `1만원`

최저 건보료 2만원 넘는데… 대전시 지원기준 18년째 '1만원'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대전시 지원 제도가 18년째 그대로인 기준에 묶여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 지역가입자가 내야 하는 최저 건보료는 월 2만160원이지만 지원 대상은 월 보험료가 1만 원 미만인 세대로 제한돼 있기 때문이다. 노인이나 장애인 등 보험료 감면 대상 가운데 극소수 세대만 지원 대상에 포함돼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2일 중도일보 취재에 따르면 시의 건보료 지원 기준은 조례가 시행된 2008년 이후 한 차례도 개정되지 않았다. 그동안 건보료 부과체계가 여러 차례 개편되고..

여고생 유관순·양궁부 안중근… 대전교육청 AI 영상 인스타그램서 하루 만에 26만뷰
여고생 유관순·양궁부 안중근… 대전교육청 AI 영상 인스타그램서 하루 만에 26만뷰

여고생이 된 유관순 열사와 양궁부 선수로 변신한 안중근 의사.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독립운동가들을 오늘날 학교에 불러낸 대전시교육청 영상이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26만회를 넘어섰다. 광복절을 앞두고 역사적 인물을 익숙한 교실 풍경과 연결한 방식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12일 대전교육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확인한 결과 전날 공개된 1분 30초 분량의 영상 '영웅들이 학교에 오다!'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인스타그램에서 조회수 26만2000회를 기록했다. 교육청 공식 유튜브에도 게시돼 조회수 2200회를 넘..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주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를 내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 비율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다. 대전 시중은행에서도 기업·가계대출 연체율이 급격히 치솟고 있는데, 기준금리 인상 기조까지 더해지면서 한계 차주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 2분기 말 무수익여신 잔액은 총 6조 410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5조 65억원)보다 28.0% 증가했다. 이들 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6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대 은행의 전체 여신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