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 펼쳐

  • 전국
  • 부산/영남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 펼쳐

남동발전'안전드림 서비스'연계 취약계층 전기·소방시설 수리

  • 승인 2019-12-02 15:48
  • 배병일 기자배병일 기자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 봉사활동 펼쳐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한국남동발전'안전드림 서비스'사업과 연계하여 겨울철 더욱 취약한 전기·소방시설을 수리해 주는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경남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한국남동발전'안전드림 서비스'사업과 연계하여 이현동 일원에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더욱 취약한 전기·소방시설을 수리해 주는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 진주소방서(서장 김홍찬),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회(지회장 추석권),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서부지사(지사장 이승근), (재)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 등의 재능기부를 통해 노후 전기·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전열·가스배관 교체, 인입선 정비공사를 실시했다.

아울러 이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미혜)도 참여해 재능기부자들을 현장에서 지원하면서 재가봉사도 병행 추진했다.

이현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김모 할머니는"오래된 전선과 형광등으로 많이 불안하고 불편하게 생활했는데 오래된 전기선과 전등을 수리해주고 난방용 매트도 마련해 줘서 이번 겨울은 안심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겠다"며"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허헌도 위원장은"다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주=배병일 기자 33470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 간다
  2. 충청권 7월 본격 장마 예상…올해 평년보다 강수량 많아 '주의'
  3.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4.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5. K리그 휴식기, 대전 서포터즈는 '청소' 중?… "승리의 기운을 줍습니다"
  1. 창업기업 74곳에 최대 4억원 '대전 창업기업 들썩'
  2.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3.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4.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보건의료 '빨간불'
  5. 천문연구원, 희귀 왜소신성 발견…공전주기 짧아 중요 연구대상

헤드라인 뉴스


대형 참사 잇따른 대전서 `119 정밀위치추적` 전국최초 실증 나선다

대형 참사 잇따른 대전서 '119 정밀위치추적' 전국최초 실증 나선다

대전에서 대형 참사가 잇따르며 구조 골든타임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구조대상자가 있는 층수와 함께 15m 오차로 위치를 파악하는 기술이 대전 소방 현장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된다. 대전 안전공업 화재 당시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이후에도 일부 요구조자가 유가족과 통화를 이어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재난 현장에서 요구조자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정밀위치측정 기술의 구조 현장 적용 여부에 관심이 더 쏠리는 이유다.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소방청,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긴급구조..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이 2030년 하반기로 지연된다고 대전시가 공식 인정했다. 당초 2028년 개통보다 2년여가 더 늦어지는 것으로,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반영 등을 이유로 꼽았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관련 브리핑을 갖고 "향후 통합공정 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면서 개통 지연을 공식화 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 정거장 45곳, 차량기지 1곳 규모로, 2024년 12월 착공해 현재 본선 14개 전..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와 정동 인쇄거리, 원동 한복거리 등 과거 대전을 상징하던 유서 깊은 산업 자산들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자구책 마련을 위해 붙여진 특화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와 유통 시스템 현대화 속에서 경쟁력을 잃어간 채 존폐의 기로에 서면서다. '생산의 효율화'란 거대한 산업 발전 흐름이 오늘날 현대 사회의 모든 가치를 장악하고 있지만, 지역의 고유한 숨결과 정체성이 담긴 전통산업의 흔적이 미래세대에 적절히 계승돼야 마땅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낡은 산업의 미래를 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