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 축산분야 공모사업 등 국도비 16억원 확보

  • 전국
  • 충북

음성군 , 축산분야 공모사업 등 국도비 16억원 확보

- 광역축산악취 개선사업 등 현안사업 발굴에 총력

  • 승인 2019-12-03 10:19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1. 음성군청 전경
음성군은 2020년 축산분야 신규사업으로 3개 사업에 대해 총사업비 47억7천여만원 중 국도비 16억을 확보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군은 축산분야 2020년 신규사업으로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총사업비 35억원, 국도비 9억1천만원) △거점 세척 소독시설 설치사업(총사업비 5억7600만 원, 국도비 3억7400만 원)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사업(총사업비 7억 원, 국도비 2억7300만 원) 등 3개 사업에 15억5700여만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군은 2020년 신규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을 위해 2018년부터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 2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북도는 물론 축산환경관리원 등 평가기관을 여러차례 방문하고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참여 농가와 중점적인 평가항목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선정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2020년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은 삼성면 덕정·천평리 일원 축산악취 저감을 목적으로 하며, 거점세척소독시설 설치사업은 ASF, AI, 구제역 등 가축질병에 대처할 수 있는 상설거점소독소 설치를 위한 사업으로 축산분야 현안문제인 축산악취와 가축질병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축산악취와 방역시설 등 축산분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사업을 발굴·추진했으며 향후 삼성, 생극, 금왕지역 등 양돈밀집지역에 추가적인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라며"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축산사업 발굴과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축산업으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의사이잖아요" 응급실·수술실 지키는 배장호 건양대병원장
  2. 공실의 늪 빠진 '나성동 상권'… 2026 희망 요소는
  3. 대전·충남 어린이교통사고, 5년만에 700건 밑으로 떨어졌다
  4.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5. [기고]신채호가 천부경을 위서로 보았는가
  1. 계룡그룹 창립 56주년 기념식, 병오년 힘찬 시작 다짐
  2. 세종RISE센터, '평생교육 박람회'로 지역 대학과 협업
  3. 대전 학교 앞 문구점 다 어디로?... 학령인구 감소·온라인 구매에 밀렸다
  4. 세종시교육청, 다문화 교육지원 마을강사 모집 스타트
  5.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불통’ 통합 논란… 설득 없이 불신만 키우나

대전·충남 ‘불통’ 통합 논란… 설득 없이 불신만 키우나

대전 충남 행정통합을 위한 정치권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지역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시민들은 통합 이후 나의 삶의 어떻게 달라질지 여부와 실생활과 밀접히 관련 있는 지방정부 권한 재설계 등 구체적인 청사진 제시를 바라지만 여야는 한시적 재정지원 등 일부 사안에만 갇혀 있다는 지적 때문이다. 행정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정치적 구호만 난무할 뿐 정작 주체가 돼야 할 지역민 의사는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비판으로 불신과 분열을 키운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처럼 시민 반발이 커진 배경에는 통합 자체보다..

올해 대전 아파트 공급 물량 1만 4000여 세대… 작년 대비 약 3배
올해 대전 아파트 공급 물량 1만 4000여 세대… 작년 대비 약 3배

올해 대전에 공급되는 아파트 물량이 지난해보다 세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개발·재건축을 중심으로 가로주택정비, 공공주택, 택지개발, 지역주택조합 등 사업 물량이 고루 포진하면서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대전 지역의 아파트 공급 물량은 총 20개 단지, 1만 4327세대로 집계됐다. 일반분양 1만 2334세대, 임대는 1993세대다. 이는 2025년 공급 물량인 8개 단지 4939세대와 비교해 9388세대 늘어난 규모다. 자치구별로는 동구가 8개 단지 4152세대로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했다. 이어 서구 3개 단지..

"중부권 생물자원관 세종으로"… 빠르면 2030년 구체화
"중부권 생물자원관 세종으로"… 빠르면 2030년 구체화

세종시 중앙공원 2단계 부지에 중부권 생물자원관을 유치하자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충청권에만 생물자원관이 전무한 상황에서 권역별 공백을 메우고, 행정수도와 그 안의 금강 생태 기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대안으로 여겨진다. 시는 2022년부터 정부를 향해 중부권 생물자원관 건립사업 타당성 설득과 예산 반영 타진에 나선 가운데, 최근 환경부로부터 강원권 생물자원관(한반도 DMZ평화 생물자원관) 건립 추진 이후 검토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수도권(인천시)엔 국립생물자원관(본관·2007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