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우수사례 장관상 수상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우수사례 장관상 수상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미래센터 봉사동아리 '뽀득이

  • 승인 2019-12-03 08:49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장관상 수상 모습
장관상 수상 후 기념촬영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예산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어울림마당과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봉사동아리 '뽀득이'가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9년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 축제'에서 각각 우수사례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예산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영길)에서 주관·운영하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은 공연, 경연, 전시, 놀이 체험 등 문화체험의 장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이 결합돼 청소년이 활동·소통하는 상설 문화공간이다.

올해는 지난 4월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식 및 가족사랑 걷기대회 행사를 비롯한 지역 내 주요행사와 동아리 공연, 발표 등 총 6회에 걸친 동아리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활동을 실시했으며, 청소년이 주체가 돼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청소년 문화, 예술, 체험의 장을 운영해 농촌지역의 부족한 문화체험을 채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여가부 장관상을 함께 수상한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센터장 남관수)의 재능 나눔 봉사동아리 '뽀득이'는 동아리 부분 우수사례에 선정됐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중 지역 문해교실 어르신들과 함께 요리, 공예, 메이크업, 졸업사진 찍기 등 '세대공감 청춘학당' 프로그램을 진행해 고령사회인 농촌지역에서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소통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주목을 받았다.

올해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 축제는 전국의 우수사례를 공모해 발굴하고 보급, 활성화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행사로 모두 7개 부분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올 한 해 최선을 다해 활동에 임해주신 청소년어울림마당과 재능나눔 봉사동아리 뽀득이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통해 예산의 청소년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1656세대 공급 계획
  2.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3.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4. [월화수목 달빛걷기] 가을비 속 갑천 걷는 시민들…2000명 함께한 달빛 아래 낭만
  5. [월화수목 달빛걷기] 우산 쓰고 가족.연인 함께…공연 즐기며 건강도 챙겨
  1. 대전서 스토킹 피해 신고 전 연인 살해 남성 강릉서 체포
  2. [월화수목 달빛걷기] 네 남매 가족의 연례행사…"걷고 대화할 수 있어서"
  3. 대전 민주당,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본격화
  4. "현행 교정본부 3대 병목현상, 사회 안전망 구축 구조적 어려워"
  5. [월화수목 달빛걷기]하나은행 직원 단체 참가 "직원과 지역사회 소통 톡톡"

헤드라인 뉴스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국정감사가 막을 내리는 가운데 820조 9000억원에 달하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대응이 충청권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 트램,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거나 미반영 된 예산을 추가로 반영하는 과제가 충청 여야에 주어진 것이다.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과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대전설립,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등도 포스트 국감 정국에서 힘을 쏟아야 하는 지점이다. 국회에 따르면 26∼27일 법제사법·외교통일·국방·행정안전·보건복지·기후에너지환경노..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등기우편을 확인하라"며 가짜 구속영장을 내민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이 세종 경찰에 붙잡혔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중국·태국·라오스를 거점으로 피해자 68명에게서 약 3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조직원 1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죄 단체 가입·활동과 통신사기 피해 환급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일당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드사와 법원·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아버지와 아들 父子 아너의 대를 잇는 나눔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6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아들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했다. 이번 가입은 대전에서 부자(父子) 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최초의 사례로,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원식 회장과 김현수 대표이사는 각각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3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