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우수 중소기업제품 특별 판매전 개최

  • 전국
  • 수도권

인천시, 우수 중소기업제품 특별 판매전 개최

중소기업 품질향상 및 기술개발 촉진..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 승인 2019-12-03 09:4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시청7
인천시청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3일부터 5일까지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인천광역시 품질우수제품 및 우수중소기업 제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품질우수제품은 인천에서 생산되는 생활소비재 및 공산품 중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지정하고 중소기업 품질향상 및 기술개발을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0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이번 특별판매전에는 총 20개사가 참여하며, 자세교정용 의자(오리백·Ori-Back), 물 없이 족욕 및 찜질을 할 수 있는 나경자HOT무릎사우나, 누블룸 홍삼시리얼바, 기능성 화장품 등 중소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인천시는 중소기업유통센터,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과 협업으로 다양한 특별판매전·공공기관 구매상담회 등 개최로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대형유통사인 롯데백화점과 협업으로 롯데백화점 중앙광장에서 특별판매전을 진행하는 등 중소기업과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이남주 산업진흥과장은 "중소기업의 제품은 좋은 품질에도 불구하고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다양한 정책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겠으며, 이를 위해 대형유통사와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 세종시 지방선거 눈앞...'민주당 후보' 경쟁 가열
  2. 제23대 대전농협 박재명 본부장,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행사 진행
  3. 대전 대덕구의회, 2026년 사자성어 ‘공생번영’ 선정
  4. 을지재단 암병원 활성화 모색…시무식 갖고 "사회적 책임" 강조
  5. 홀트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부모교육
  1. "네일로 빚은 내일, 나눔으로 완성하다"
  2. 김윤덕 국토부 장관 "1월 미국 출장 후 추가 공급 대책 진행"
  3. 대전수학문화관 겨울방학 하루 3회씩 자유 관람 운영… 체험캠프도
  4. 각계 전문가, 3년간 중소벤처기업 무료 상담 지원
  5. 충남교육청, 2026 충남 온돌봄 운영 길라잡이 발간

헤드라인 뉴스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 인구 감소로 보육시설 운영난 가중과 폐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세종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이 취소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정원 수용률이 지역 최하위 수준인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2027년 개원 예정이었으나, 시가 지난 6월 주민 의견 수렴 과정 없이 개원 최소 결정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종시는 "인근 지역 보육수요까지 감안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산울동 주민들은 "현실을 외면한 행정"이라며 원안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이달 보육정책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