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장애인 가정에 '행복 사랑의 집' 선물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장애인 가정에 '행복 사랑의 집' 선물

1+3 사랑나눔봉사단, 계룡면 양화리에 행복사랑의 집 9호점 입주

  • 승인 2019-12-03 10:19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 행복 사랑의 집 입주
공주시는 2일 계룡면 양화리에 '행복 사랑의 집' 9호점에 대한 입주식이 열렸다고 3일 밝혔다.<사진>

행복 사랑의 집은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렵거나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추천받아 공주시와 공주시자원봉사센터, 공주중앙로타리클럽 등 1지역 3개 주체가 역량을 집결해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에 입주한 9호점은 계룡면에 거주하는 장애인 김 모씨(남, 65세)의 집으로, 지난 8월부터 공주중앙로타리클럽의 다양한 재능을 가진 회원 58명의 재능기부와 노력봉사로 뜻깊은 보금자리가 완성됐다.

또 한국국토정보공사 공주지사가 무료 측량을 실시하고 대길환경산업㈜는 주택 폐기물 철거를, 자연과 환경(사장 이병용)은 다공성 생태 블록을 지원하며 온정을 보탰다.



주병학 복지정책과장은 "공주중앙로타리 회원들의 재능 나눔이 모아져 뜻깊은 사랑의 집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며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천변고속화도로 역주행 사고 경차 운전자 사망
  2. 지방선거 품은 세종시 2분기, 미완의 현안 대응 주목
  3. [문예공론] 門
  4. 연휴 음주 난폭운전, 14㎞ 따라간 시민이 잡았다
  5.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1. 충남도 '논산 딸기 복합단지' 조성
  2. 국민의힘 충남도당 "졸속통합 즉시 중단하길"… 긴급 연석회의 개최
  3. "캄보디아에 사회복지 개념 정립하고파"…한남대 사회복지학과 최초 외국인 박사
  4.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5. [상고사 산책]⑤단재 신채호와 환단고기

헤드라인 뉴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최근 6년간 설과 추석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4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명절 기간에 택배 물량이나 모바일 송금, 온라인 쇼핑 수요, 모바일 부고장 빙자 등 범죄가 집중되고 건당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민의힘 이양수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설과 추석 연휴가 포함된 1~2월과 9~10월 사이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는 총 4만 4883건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피해 금액만 약 4650억 원에 달했다. 매년 피해 규모도 꾸준..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9차 입지선정위원회가 3월 3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지금까지 공개된 최적 경과대역보다 구체화한 후보 경과지가 위원회에 제시돼 논의될 전망이다. 한국전력이 임시 설계한 2~3개의 후보경과지 중 최종 단계의 최적 경과지 선정에 이르게 될 절차와 평가 방식에 대해 이번 회의에서 논의돼 의결까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도·가중치 평가로 최적경과대역 도출 17일 한국전력 중부건설본부 등에 따르면,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가 111명 규모로 재구성을 마치고 3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