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농업기술 보급혁신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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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농업기술 보급혁신 최우수상

  • 승인 2019-12-03 10:17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농업기술 보급혁신 최우수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가 3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19 농업기술보급혁신 분야별 경진대회에서 '들녘경영체연계 쌀산업 육성' 시범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들녘경영체 쌀산업 육성사업은 쌀 가공 중간재인 쌀가루의 소비 촉진과 우리 쌀을 이용한 쌀 가공식품 산업체 육성을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시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생거진천하이라스푸드영농조합법인(대표 정창선)에서 직접 생산한 완전미 햅쌀, 쌀눈이 그대로 살아있는 쌀눈쌀 등을 활용해 '미잠미과'라는 자체 제과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미잠미과는 진천 이월면에 위치한 제과전문점으로 특허 제10-1791481호(쌀눈이 쌀로 만든 빵 제조방법)를 적용한 쌀빵, 쌀쿠키, 쌀국수 등을 생산하며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층, 밀가루 알러지 환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신순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잠미과가 대한민국 쌀제과 브랜드를 이끌어 가는 대표업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천=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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