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어린이도서관,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성료

  • 전국
  • 서산시

서산어린이도서관,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성료

  • 승인 2019-12-03 11:1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사진4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체험활동(2)
서산어린이도서관,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체험 활동 사진
사진1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공연(1)
서산어린이도서관,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체험 활동 사진
사진2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공연(2)
서산어린이도서관,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체험 활동 사진
사진3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체험활동(1)
서산어린이도서관,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체험 활동 사진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센터장 김영제)에서는 최근 초등 1~3학년 30가족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공연 및 체험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작가이자 샌드아티스트인 이범재 작가를 초청하여 샌드아트 공연을 감상하고, 직접 샌드아트 방법을 배워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샌드아트는 펼쳐진 모래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려 영상이나 이야기를 표현하는 예술로써, 참석한 가족들은 손끝에서 생동감 있게 살아 움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김영제 센터장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이색적인 경험과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도서관에서는 2020년 겨울방학 독서교실 프로그램으로 「냠냠 동화요리」 등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9개 강좌에 141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오는 12월 26일부터 선착순 인터넷 접수를 할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2.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4.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1.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2.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