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벼·감자·옥수수 종자 신청하세요!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벼·감자·옥수수 종자 신청하세요!

이달 20일까지 종자신청 받아

  • 승인 2019-12-04 07:0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농업기술센터3
당진농기센터 전경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는 이달 20일까지 내년 지역에서 재배할 벼 보급종과 봄감자 보급종, 식용 찰옥수수 종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보급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벼, 감자의 경우 당진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옥수수는 농업기술센터 종자은행이나 지역 농업인상담소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벼 보급종은 삼광 179t, 새일미 22t, 새누리 4t, 미품 14t, 추청 0.8t, 운광 3.3t, 동진찰 10t이며 감자는 수미 250t, 하령 1.1t이다. 옥수수는 미백2호, 미흑, 흑점2호 등 모두 3품종을 공급하는데, 벼와 감자와 달리 옥수수는 신청기간 내에 신청하면 제한 수량 없이 전량 공급 가능하다.

신청된 보급종 벼와 감자는 각각 내년 1월부터 3월과 4월 중에 농협을 통해 공급되며 옥수수는 1월 중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한다.

벼 종자 공급가격은 내년 1월 결정될 예정이며 춘기분 감자는 20㎏ 한 박스 당 3만2960원이고 식용 찰옥수수 가격은 1㎏당 2만6000원이다.

한편 센터는 당진지역 농업인에 한해 센터 채종포에서 자체 생산한 벼(삼광·새일미) 신청도 받고 있으며 채종포산 종자 상담과 신청은 지역별 농업인상담소나 종자은행으로 하면 된다.

윤재윤 소장은 "센터 종자은행과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는 농업인을 위해 존재한다"며 "종자갱신이 필요한 농업인들께서는 영농상담을 받으셔서 최고품질의 당진 농산물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2. 건고추 100%로 속여 판 충북 옥천 식품업체 대표, 벌금 8억 7000만원 선고
  3. '읍면 공동주택' 1.2만 호 무산 여파… 세종시 후속 대책 추진
  4. 세종 아파트 전세가 대폭 하락
  5. 시민 성금으로 세운 '대전 을유해방기념비', 대전시 등록문화유산 됐다
  1.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2. “건물 폭파하겠다” 방위사업청서 소란 피운 여성 도주…경찰 추적
  3. 대전맹학교, 휠체어 리프트 갖춘 대형 전기버스 도입
  4. 본보 임병안·임효인·이현제 기자 ‘제20회 참글상’ 영예
  5.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헤드라인 뉴스


`한글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한글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1945년 8월 15일 조국 독립의 감격은 대전 도심 곳곳에 깊은 역사적 족적을 남겼다. 그중에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세워진 대전의 대표적 광복 상징물이 마침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시 문화유산으로 결실을 맺었다.대전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중구 보문산에 위치한 '대전 을유해방기념비(乙酉解放記念碑)'가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정식 등록됐다고 밝혔다.을유해방기념비는 1946년 8월 15일 광복 1주년을 맞아 대전부민(시민)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대전역 광장에 세운 약 3m 규모의 비석이다. 다른 지역의 해방기념..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가능할까. 앞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닻을 올린 데 이어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법안 제정을 실현할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시민사회의 협력과 전국 시·도지사들의 지지를 발판삼아 본격 법제화 행보에 돌입한 가운데, 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특별법 제정'이란 결실을 거둘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14일 서울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전국적 지지를 요청하고 나섰다. 조 시장은 "올해는 20여..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통합을 추진중에 있는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대학 밑그림이 구체화 됐다. 통합대학은 '충남대학교'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하되, 대전과 공주에 통합본부를 두고 캠퍼스별 특성에 따라 주요 행정기능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양 대학은 14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양교 총장과 통합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에 대한 협의 결과를 중간 발표했다. 이번 조정안에 따라 통합대학의 교명은 충남대학교로,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해졌다. 통합본부는 대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