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12월 5일 목요일)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12월 5일 목요일)

  • 승인 2019-12-04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12월 5일 목요일)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19년 12월 5일(음력 11월 9일) 丙子 목요일





子쥐 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24년생 친구의 도움이 나를 구한다.

36년생 돈 때문에 한숨 쉴 일이 생긴다.

48년생 자녀들의 도움으로 고민이 해결될 운.

60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수가 있다.

72년생 너무 믿지 말라 내 적일 수도 있으니.

84년생 책을 보라 길이 보이리니.

96년생 친구 때문에 욕을 먹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勃然大怒格(발연대노격)으로 복잡한 문제에 연루되어 상대방과 협상을 하다가 얼토당토 않는 보상을 요구해 와 왈칵 성을 내는 격이라. 일이 풀려 나간 듯 하였으나 생각하지 못한 돌발 사태로 인하여 막히게 되어 망연 자실 하리라.

25년생 정면 대결이 곧 해결의 길이다.

37년생 혈압에 관한 병을 주의하라.

49년생 무조건 성질부리지 말 것이라.

61년생 만만디 느긋하게 대처하라.

73년생 너무 바삐 서두르면 그만큼 손해를 보리라.

85년생 한 발 양보함이 가당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內淸外濁格(내청외탁격)으로 깨끗하고 곧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어지러운 세상을 힘들여 살아가는 격이라. 나의 중심이 곧지 않으면 나 자신 역시 외부의 탁한 기운으로 휩싸이게 될 것인바 올곧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늘 정진하고 수양하라.

26년생 솔직하게 말하면 해결되리라.

38년생 속은 것이 아니니 걱정 말라.

50년생 친구의 조언을 받아 들이라.

62년생 내 손에 없는 것은 생각 말라.

74년생 부모님 원조가 있을 것이라.

86년생 너무 근심치 않아도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衝目之杖格(충목지장격)으로 길을 가다가 막대기 하나가 버려져 있어 주워 가지고 가다 엎어지면서 막대기에 눈이 찔린 격이라. 믿었던 도끼에 발등이 찍힌 결과가 오게 되므로 상대방을 너무 과신하지 말고 일단 경계하면 낭패는 면하리라.

27년생 고민은 배우자에게 털어놓고 상의하라.

39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을 주의하라.

51년생 고통은 잠깐이니 참으라.

63년생 투자는 절대 안 된다.

75년생 욕먹을 각오하고 결행하라.

87년생 정도대로 행하면 손해는 없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智謀雄略格(지모웅략격)으로 외적의 침략을 받아 고심하던 중 슬기로운 계책과 웅대한 계략이 생겨 물리치는 격이라. 어려움에 처했다가도 곧 회복 될 것이요, 가까웠던 사람들도 멀어졌다가도 다시 가깝게 되리니 너무 근심하지 말 것이라.

28년생 우선 내 것을 먼저 보여 주라.

40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52년생 드디어 연구과제가 결실을 본다.

64년생 섣부른 행동은 금물이니 참고 기다리라.

76년생 승진, 승급, 특진 운이 있다.

88년생 가족들이 모처럼 만에 한 자리에 모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途中下車格(도중하차격)으로 서울 가는 기차표를 가지고 타고 가다 급한 볼일이 생겨 도중에서 하차하고 만 격이라. 늘 준비성이 없어서 일어난 일이라, 이제부터라도 각성하고 준비에 게을리 하지 말 것이요, 우선 급한 불은 꺼야 하리라.

29년생 내 힘으로는 중과부적이니 포기하라.

41년생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

53년생 지금 당장 궤도수정이 필요한 때라.

65년생 친구에게 털어놓고 의논하라.

77년생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89년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核心人物格(핵심인물격)으로 국가 정책 산업을 계획함에 있어 구성원 중 핵심인물로 활동하는 격이라.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입장으로 때로는 행동에 제약을 받는 경우도 있을 것이나 일은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30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흰색 차 조심.

42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이익을 보리라.

54년생 원거리 여행, 휴식을 취할 때다.

66년생 숙원 사업이 해결되리라.

78년생 휴식을 먼저 취하는 것이 급선무라.

90년생 가족으로 인한 기쁨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春陽解氷格(춘양해빙격)으로 그동안 꽁꽁 얼었던 만물이 봄볕을 만나 해빙이 되어 활기를 찾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 막혔던 모든 일이 슬슬 풀려 나가게 될 것이요. 매사가 진전되는 것이 눈에 띄게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 것이라.

31년생 서두르지 않아도 해결될 문제다.

43년생 만사가 귀찮으니 휴식을 먼저 취하라.

55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일을 추진하면 해결되리라.

67년생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 때라.

79년생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하라.

91년생 모처럼 큰돈을 만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32년생 가족과 합의를 먼저 하라.

44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으리라.

56년생 욕심은 금물, 한 발 물러서라.

68년생 부모님과의 불화가 해소되는 운.

80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92년생 정당한 일이라면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33년생 이제는 슬슬 정리해야 될 때라.

45년생 요행수는 금물이니 노력하라.

57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69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급선무라.

81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

93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走上落馬格(주상낙마격)으로 달리는 말 위에서는 고삐를 꽉 잡아야 할 터인데 잠깐의 실수로 인하여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격이라. 잠깐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니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 다시 한 번 계산해 보고 처리하라.

34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46년생 낙상 주의, 절대 조심 할 것.

58년생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70년생 그것도 욕심 부리면 허사다.

82년생 투기는 안되니 정도대로 하라.

94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同氣一身格(동기일신격)으로 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형제간은 모두 한 몸과 같은 격이라. 내 것, 네 것하고 다투는 것은 부질없는 것이요, 나의 동생이 조금 더 가진다 하여 크게 나빠지는 것이 아닌바 좀 더 관대해 지라. 그러면 존경을 받으리라.

35년생 더 이상 욕심부리지 말 것이라.

47년생 성취되리니 용기를 가지라.

59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71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83년생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이다.

95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준비 안된 채 신입생만 받아"… 충남대 반도체 공동 연구소 건립 지연에 학생들 불편
  2. '복지부 이관' 국립대병원 일제히 반발…"역할부터 예산·인력충원 無계획"
  3. '수도권 대신 지방의료를 수술 대상으로'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우려'
  4. 태권도 무덕관 창립 80주년 기념식
  5. 설동호 대전교육감 "수험생 모두 최선의 환경에서 실력 발휘하도록"
  1. 대전시의회 교육위 행정사무감사…학폭 예방 교육 실효성·대학 사업 점검
  2. 2025 '도전! 세종 교육행정' 골든벨 퀴즈 대회 성료
  3. 세종교육청 '수능' 앞둔 수험생 유의사항 전달
  4. [대전유학생한마음대회] 유득원 행정부시장 "세계로 잇는 든든한 주인공 뒷받침 최선"
  5. [대전유학생한마음대회] 박태구 중도일보 편집국장 “문화·언어 달라도 마음이 통하면 우리는 하나”

헤드라인 뉴스


주가 고공행진에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174조원 돌파

주가 고공행진에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174조원 돌파

대외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하자 충청권 상장사들의 주가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한 달 새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전월 대비 19조 4777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11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10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74조 5113억 원으로 전월(155조 336억 원) 보다 12.6% 늘었다. 10월 한 달 동안 충북 지역의 시총은 27.4% 상승률을 보였고,..

조선시대 해안 방어의 핵심 거점…`서천읍성` 국가유산 사적 지정
조선시대 해안 방어의 핵심 거점…'서천읍성' 국가유산 사적 지정

국가유산청은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서천읍성(舒川邑城)'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천읍성은 조선 세종(1438~1450년) 무렵에 금강 하구를 통해 충청 내륙으로 침입하던 왜구를 막기 위해 쌓은 성으로, 둘레 1645m 규모에 이른다. 조선 초기 국가가 해안 요충지에 세운 방어용 읍성인 연해읍성 가운데 하나다. 산지 지형을 활용해 쌓은 점이 특징이며, 일제강점기 '조선읍성 훼철령(1910년)' 속에서도 성벽 대부분이 원형을 유지해 보존 상태가 우수하다. 현재 전체 둘레의 약 93.3%(1535.5m)가..

세종 청소년 인구 1위 무색… "예산도 인력도 부족해"
세종 청소년 인구 1위 무색… "예산도 인력도 부족해"

'청소년 인구 최다' 지표를 자랑하는 세종시가 정작 청소년 예산 지원은 물론 전담 인력조차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에 이어 청소년 예산까지 감축된 흐름 속에 인력·자원의 재배치와 공공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미래 세대를 위한 전사적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11일 세종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아동청소년 인구(0~24세)는 11만 4000명(29.2%)이며, 이 중 청소년 인구(9~24세)는 7만 8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20%에 달하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15.1%를 크게 웃도는 규모로, 청소년 인구 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혼잡 없이 수능 시험장 찾아가세요’ ‘혼잡 없이 수능 시험장 찾아가세요’

  • 국제 육군 M&S 학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국제 육군 M&S 학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 전국 배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 전국 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