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성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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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성과보고회

- 3개 분과로 나눠 109개소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기기 집중 점검

  • 승인 2019-12-06 17:21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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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윤은옥)이 6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50여명의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민참여단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올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활동영상 시청과 활동성과 발표, 2020년도 시민참여단 활동 계획 및 활성화 방안 토론으로 진행됐다.

올해 시민참여단은 불법촬영 걱정 없는 안심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공중화장실과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기기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참여단은 정책, 모니터링, 홍보 모듬 등 3개 분과로 나눠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한 결과 190개소가 넘는 공공시설을 꼼꼼하게 점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미용 여성청소년과장은 "올 한 해 동안 활약해 주신 시민참여단분들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불법촬영점검과 모니터링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친화적 관점의 주민불편사항을 발굴하는 등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7월 발족한 시민참여단은 현재 2기까지 결성됐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 발굴과 정책 제안을 비롯해 공공시설 불법촬영기기 점검,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충주시 축제 홍보와 더불어 시민 의견 조사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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