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12월8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12월8일

  • 승인 2019-12-07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9년12월8일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6. 8. 9.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솔로는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는 자리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날 기회가 생긴다.

[JOB]

책임이 무거운 업무일수록 상사의 지시상황을 재차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불필요한 지출을 정리하게 되거나 그동안 골치 아팠던 금전문제의 해결방안을 얻게 될 수 있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서로 충분한 대화를 통해 두 사람만이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다.

[JOB]

주변의 평가에도 예민해지니 대인관계에도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그동안 금전문제로 힘들었다면 이제야 금전흐름이 좋아지게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상대의 말 한마디도 그냥 넘기지 못하고 머리 아파가며 싸울 기세이다. 조금 냉각기를 갖는 것은 어떨까?

[JOB]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하게 되거나 또는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다.

[MONEY]

안정적인 흐름이었다면 계획에 없는 지출과 금전문제의 갈등을 겪게 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새로운 데이트를 시도해보거나 함께 여행이나 드라이브를 떠나게 될 수 있다.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도 좋다.

[JOB]

그동안 문제가 있었다면 해결의 기회를 얻게 되고 까다롭던 업무도 풀려나간다.

[MONEY]

계획에 없던 지출을 하게 될 수 있으니 여유자금이 없다면 난처해질 수 있다. 정작 필요한곳에 자금이 부족해질 수 있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당신의 적극적인 모습에 두 사람이 더욱 가까워지게 될 것이다. 솔로는 소개팅에서 활발한 모습을 어필해보라.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JOB]

주변의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빠르게 변화를 따라가는 것이 이롭다.

[MONEY]

자신의 몫은 당당히 이야기하고 보호할 줄 알아야한다. 금전의 키워드는 이기심이 필요함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인사이에 계획과 약속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 어느 때보다 실망과 불만이 커지게 될 수 있다.

[JOB]

친한 인맥과의 관계가 업무에도 영향을 많이 주게 되니 관계조율에 신경 써야겠다.

[MONEY]

과거 당신의 과도한 지출로 궁핍해질 수 있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는 것보다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주는 것이 이롭다.

[JOB]

자신이 하고 싶은 것보다 자신이 안전하게 잘 해내는 것을 선택하라.

[MONEY]

잘못된 판단으로 이어지는 손실을 조심하라!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솔로는 소개팅에서 주선자를 제외하고 만나는 게 이롭다.

[JOB]

상사의 핍박에 스트레스를 받는 하루일 수 있겠다.

[MONEY]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이루고 합리적인 판단으로 금전적인 안정을 유지하게 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양보하라. 아니면 침묵하라. 그러면 지나갈 수 있다.

[JOB]

자칫 목표만 남고 주변에 사람을 떠나게 되는 결과를 만들게 될 수 있다. 눈앞의 이익만 보고 결정한다면 후회한다.

[MONEY]

안정적인 금전을 유지해왔다면 이시기에 금전적인 여러 문제들이 생길 수 있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진지한 대화보다 가벼운 대화가 좋으며 짧게 만나는 데이트나 각자의 시간을 갖는 게 나을 수 있다.

[JOB]

성실하고 꾸준하게 추진해보라. 점차 좋은 성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MONEY]

수입과 지출관리에 신경을 쓰고 공적인 돈 관리는 투명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솔로는 호감 가는 이성의 연락을 기다리는 것보다 먼저 다가가 보는 것이 이롭다.

[JOB]

성과에 비해 대우를 받지 못해 불만으로 가득한 시기이다. 그러나 나중을 위해 좀 더 노력하자.

[MONEY]

우왕좌왕하다가 일이 더 꼬일 수 있으니 급한 금전문제부터 해결해 나가는 게 필요하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의욕도 호기심도 강해지니 다양한 데이트를 시도해보거나 가까운 곳으로 간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솔로는 먼저 다가가보라.

[JOB]

독자적인 활동보다 주변의 사람들과 협력을 통해 업무를 진행함이 이롭다.

[MONEY]

당신이 고마움을 표현한 것이 다시 큰 이익의 기회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주시, 옥정물류창고 2부지 사업 취소·용도변경 양해각서 체결
  2. [월요논단]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허와 실
  3. 코레일, 환경·동반성장·책임 강조한 새 ESG 비전 발표
  4. "2026년 달라지는 대전생활 찾아보세요"
  5. 국가철도공단 전 임원 억대 뇌물사건에 검찰·피고인 쌍방항소
  1. 성착취 피해 호소 대전 아동청소년 크게 늘어…"기관간 협력체계 절실"
  2. 29일부터 대입 정시 모집…응시생 늘고 불수능에 경쟁 치열 예상
  3. '티라노사우루스 발견 120주년' 지질자원연 지질박물관 특별전
  4.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5. KAIST 비싼 데이터센터 GPU 대신 내 PC·모바일 GPU로 AI 서비스 '스펙엣지' 기술 개발

헤드라인 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형식적 특별시는 시민동의 얻기 어려워"

이장우 대전시장 "형식적 특별시는 시민동의 얻기 어려워"

이장우 대전시장은 29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형식이 아닌 실질적 특별시 완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대전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시) 관련 핵심 특례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조직권·예산권·세수권 등 실질적 특례가 반드시 법안에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법안이 가장 중요하다"며"형식적 특별시로는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렵다"면서 충청권이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획기적인 지방정부 모델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를 위해 각..

대전·충남 행정통합, 세종시엔?… "기회이자 호재"
대전·충남 행정통합, 세종시엔?… "기회이자 호재"

대전·충남 행정 통합 흐름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지역 정치권과 공직사회도 이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대응안 마련을 준비 중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을구 국회의원)이 29일 포문을 열었다. 그는 이날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세종이 충청 메가시티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자 호재"라고 말했다. 최근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며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 배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일각서 제기되고 있는 '행정수도 상징성 약화' 우려와는 상반된 입장이다...

대전 중소기업 16.3% "새해 경영환경 악화될 것"… 비관론 > 낙관론 `2배 격차`
대전 중소기업 16.3% "새해 경영환경 악화될 것"… 비관론 > 낙관론 '2배 격차'

새해 경영환경에 대한 대전지역 중소기업들의 비관론이 낙관론보다 두 배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박상언)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대전지역 중소기업 경영환경 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지역 중소기업 306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75.2%가 내년 경영환경이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더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은 16.3%로, '나아질 것'이라고 답한 기업(8.5%)보다 두 배가량 많아 내년 경영 여건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산되고 있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