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서 '청년 부문' 대상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서구,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서 '청년 부문' 대상

지역 청년 공감 위해 청년공간 운영 활성화, 취업 교육, 창업 지원 등 사업 추진

  • 승인 2019-12-09 19:46
  • 신문게재 2019-12-10 20면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19.12.9 수상2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지난 6일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에서 '미래를 투자하기 좋은 고장, 대전 서구'라는 주제로청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서구제공


대전 서구가 지난 6일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에서 '미래를 투자하기 좋은 고장, 대전 서구'라는 주제로 청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한경닷컴과 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서울시가 후원했으며, 지역사회의 상생과 성장에 기여한 정책과 우수사례를 발굴·선정해 상생발전을 활성화하고, 협력 네트워크 구축기반을 위해 진행됐다.

서구는 지역 청년들의 공감으로 함께 행복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민관협력으로 청년들의 정책참여를 이끌어 내고, 청년을 위한 공간 운영을 활성화했다. 또 청년 활동과 자립을 지원하고, 취업 교육, 창업지원, 역량 강화를 통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장종태 청장은 "2022년까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창업공간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기업 동네 형성'을 유도하고, 지역대학과 협력한 '원스톱 취업 커리어라운지 운영'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취업 정보 제공의 장을 마련할 것이다"며 "또 2021년까지 대전 청년의 중심지인 둔산권에 콘텐츠 기업 육성 등 창업타운을 조성할 예정으로, 추후 청년정책을 입안해 청년 일자리, 인구 문제, 지역사회와 관계 형성 등 문제를 해결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소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월드 늑대 '늑구 탈출' 대전시장·도시공사 사장 사과…"재발방지 대책 수립"
  2. [인터뷰]노금선 실버랜드 원장(선아복지재단 이사장)
  3.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4월 정기예배
  4. "노인을 대변하는 기자 되길"… 2026년 노인신문 명예기자 위촉
  5. [썰] 김제선,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설득?
  1. 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 17일 본격 출범
  2.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3. 사단법인 목요언론인클럽 창립 45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4. "참가 무료, 경품 쏟아진다"…세종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5. 김제선, 민주당 대전 중구청장 후보 확정… "중구다운 새로운 발전의 길"

헤드라인 뉴스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내시경 시술을 통해 몸 밖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늑구 위 안에서는 생선가시와 낚시바늘, 나뭇잎이 있는 것으로 검진됐고, 낚시바늘은 위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 자칫 위 천공 위험까지 있었다. 늑구는 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보문산 일원에서 지내는 동안 먹이활동을..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올해로 65회를 맞는 '성웅 이순신 축제'가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지역에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축제'로 전면 개편된다. 아산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주제로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축제의 지향점을 '방문 중심'에서 '체류와 소비의 선순환'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축제 무대를 도시 전역으로 넓혀 낮과 밤이 끊기지 않는 콘텐츠를 배치, 방문객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특히 과거 축제의 상징이었던 '야시장 감성'을 도심 속으로 끌어들..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화장품 다단계 방문판매 회사 투자금을 모집해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46)씨에게 징역 3년, B(41)·C(50)·D(51)·E(55)씨에게 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2017년부터 '아쉬세븐'의 아산지사장인 A씨는 공범들과 함께 피해자에게 '5개월 마케팅 공동구매 사업에 투자를 해라. 4개월 투자하면 매월 수익금 4.85%가 나오고 5개월 뒤에는 원금을 그대로 반환해 주는데 이때 세금 3%만 떼고 돌려준다'는 취지로 투자를 권유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