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대전교구합창단 창단연주회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천주교대전교구합창단 창단연주회

28일 오후 7시30분 원신흥동 성당

  • 승인 2019-12-11 15:50
  • 신문게재 2019-12-12 21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가톨릭합창단 창단연주회 포스터
천주교대전교구합창단(단장 서옥경 카타리나, 담당 전원석 신부, 이하 교구합창단)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원신흥동성당에서 창단연주회를 연다.

지난 2월 발족한 교구합창단은 대전교구 소속으로 담당신부 전원석 베드로, 단장 서옥경 카타리나, 부단장 최혜경 알로디아, 총무 최영숙 아녜스 등 42명의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지휘자, 반주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구 차원에서 합창단을 발족한 사례는 흔치 않으며, 교구합창단은 창단 후 4월 18일 성유 축성 미사, 27일 시노드폐막 미사, 6월 대전교구 70주년 감사 미사 등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원석 신부는 "교구합창단 구성의 목적은 노래로 신앙을 증거하고 복음을 전파해 신앙인의 의무를 다하는 데 있다"며 "가톨릭 종교 음악을 발전시키면서 새로운 교회 합창 음악의 방향을 제시하고, 다양한 교구 내·외 음악 활동으로 진정한 교육적 의미와 신자의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교구합창단 지휘자 천경필 아우구스티노는 충남대 예술대학 음악과와 이탈리아 조르조 페데리코 게디니(G.F.Ghedini) 국립음악원을 졸업했다. 현재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신임 예술감독 겸 선임 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이번 연주회는 '성체안에 계신 예수님'을 주제로 기획됐다. 공연에는 대전가톨릭챔버 사중주가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전석 무료이고, 공연 문의는 010-9656-2295로 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3.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