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2019 농촌진흥 종합평가 ‘대상’ 수상 쾌거

  • 전국
  • 강원

홍천군, 2019 농촌진흥 종합평가 ‘대상’ 수상 쾌거

  • 승인 2019-12-11 11:16
  • 신문게재 2019-12-12 8면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홍천군청
사진제공: 홍천군
강원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황명광)는 오는 12월 10일 오후 1시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주최하는 강원 농촌진흥 성과보고회에서 2019년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농촌지도기관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2019년 한해 동안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10개 분야에서 농업 전문 인력 육성, 기술 보급 사업 확산 및 농촌 자원 활용 소득화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다.

홍천군은 특히, 농업인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수 등 지역 특화 작목 육성, 창조적 인재 육성을 위한 차별화된 농업인 전문 교육, 청년 농업인 소득 안정 기반 구축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2020년도 농촌진흥청 최우수 기관 추천 및 국비 예산 우선 배정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 이번 평가에서 기술보급분야 산학연 산업발전 유공에 이종운 과학영농담당 등 공무원 4명과 내면 조항동마을(대표 최종관)이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사업 대상을, 내면 월둔마을(대표 조병호)이 농촌건강마을 최우수를 수상하는 등 민간인 8명이 다양한 분야에서 장관 및 도지사표창을 수상함으로써 홍천 농업의 위상을 크게 높이기도 하였다.



황명광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대상 수상은 전 직원과 농업인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홍천농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업 기술 서비스를 확대하고, 농업인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는 신규 사업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천=한상안 기자 dhlfy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2.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지역대 지원 정책 방향도 오리무중
  3. 강수량 적고 가장 건조한 1월 …"산불과 가뭄위험 증가"
  4.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5.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1. "대전충남 등 전국 행정통합法 형평성 맞출것"
  2. 전문대 지역 AI 교육 거점된다… 3월 공모에 대전권 전문대학 촉각
  3. NH대전농협 사회봉사단, 대전교육청에 '사랑의 떡국 떡' 전달
  4. 세종시의회 교안위, 조례안 등 12건 심사 가결
  5.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대전 의사들 정책토론회 목소리 낸다

헤드라인 뉴스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대전시민들 사이에서 이른바 '해체론'이 고개를 들고있어 확산여부가 주목된다. 광역시 지위를 갖고 있던 대전시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5개의 기초자치단체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수면 아래에 잠겨 있기 때문이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자리에서 시는 행정통합 관련 법안 등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국내 4대 금융그룹(신한·KB·하나·우리)이 역대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대출 증가와 비이자 수익 확대로 KB금융은 5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냈고,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순이익 '4조 클럽'을 달성했다. KB금융은 5일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5조 84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KB금융은 비이자 수익의 확대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가 그룹 실적을 견인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KB금융은 "환율, 금리 변동성 확대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핵심..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가 5일 FA 손아섭과 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 원으로 결정됐다. 손아섭은 계약을 체결한 후 "다시 저를 선택해주셔서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캠프에 조금 늦게 합류하지만 몸은 잘 만들어 뒀다. 2026시즌에도 한화이글스가 다시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아섭은 6일 일본 고치에서 진행 중인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