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 벤처창업진흥유공서 선전... 충남대 대통령 표창, 한밭대 국무총리상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지역대 벤처창업진흥유공서 선전... 충남대 대통령 표창, 한밭대 국무총리상

  • 승인 2019-12-11 15:20
  • 김유진 기자김유진 기자
지역대학들이 지난 10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기업협회가 개최한 '벤처창업 진흥유공 시상식'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에서 충남대 이희덕 교수와 한밭대학교는 각각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희덕 교수
이희덕 충남대 교수. /충남대 제공
충남대 전자공학과 이희덕 교수가 벤처 활성화, 투자 활성화, 창업 활성화, 지식서비스 활성화 부문 가운데, 벤처활성화 부문 시상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이희덕 교수는 한국센서연구소 CTO를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기술 용역인 우주용 인공위성 부품에 대한 전기적 시험 분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기술에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왔다. 또, 창업보육센터장, 창업지원단 부단장을 역임하며 대학 창업교육, 창업동아리 활동 지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지원 등 대전 창업생태계 조성 및 경제 활성화에도 다방면으로 기여해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9벤처창업진흥유공 사진3
'2019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밭대 제공
한밭대는 벤처·창업진흥을 통해 국가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한밭대는 지난 1999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창업보육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창업대학원 △창업교육센터 △기술사업화센터 △기술지주회사 △한밭엔젤투자조합 △중장년기술창업센터 등을 운영하여 교육·인큐베이팅·R&D·인력양성·사업화·자금·장비 등 생애 주기별 전주기 창업지원을 하고 있다.

최병욱 한밭대 총장은 "한밭대학교는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대학의 자체 창업지원 시스템을 개발하여 (예비)창업자 발굴, 기업가정신 함양과 문화확산, 저변확대를 통해 창업생태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 대학의 내부역량을 적극 발휘하고 혁신기관들과 상호작용하며 기업가적 대학으로의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1226yuji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청 2026년 공무직 채용 평균 경쟁률 6.61 대 1… 조리실무사 '최저'
  2. 대전 구청장 선거전 본격화…현역 "수성" vs 도전자 "변화"
  3. 의대 정원은 늘리는데 비수도권은 교원 확보 난항…감사원 "대책 시급"
  4. 대전 구청장 선거전 가열…정용래·서철모 출마 선언
  5. 6개월 째 치솟는 주담대 금리…대전·세종·충남 실수요자 부담 가중
  1. 표준연 '플래시 방사선 1초 암 치료기' 프로젝트 시작 "2035년 상용화 목표"
  2. 교복부터 릴스까지… 대전교육감 후보 이색 홍보 경쟁
  3. 대전문화재단-서울문화재단, 문화예술 협력 맞손
  4. 민주당, 충남 아산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은수 영입
  5. 임신 23주 600g 신생아 4개월 집중치료 덕분에 '집으로'

헤드라인 뉴스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29일 오전 9시 30분께 대전 용소네거리. 출근길 정체는 어느 정도 빠졌지만 주택가에서 도안동로와 건양대병원 방면으로 빠져나가려는 우회전 차량 흐름은 적지 않았다. 차량 대부분은 속도를 조금 줄인 뒤 그대로 우회전했다. 바퀴가 완전히 멈춰 선 차량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가 시행된 지 시간이 흘렀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서행'과 '일시정지'의 경계가 흐릿했다. 분위기가 달라진 건 오전 9시 36분께였다.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단속을 앞두고 경찰 차량과 경찰관들이 교차로 주변에 모습을 드러내자 우회전 차량들이 눈..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