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12월 1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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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12월 12일 목요일)

  • 승인 2019-12-11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12월 1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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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19년 12월 12일(음력 11월 16일) 癸未 목요일



子쥐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4년생 자녀의 시험 운이 좋으리니 근심치 말라.

36년생 이제 슬슬 주위를 정리할 때라.

48년생 한번 더 생각해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으리라.

60년생 부부간의 화합이 이루어지리라.

72년생 표창, 문서, 좋은 일이 연발한다.

84년생 친구 때문에 열 받을 일이 생긴다.

96년생 학생 장학금, 직장인 보너스, 일반인은 횡재 수.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擧國一致格(거국일치격)으로 이웃나라에서 자꾸 엉뚱한 소리들을 자주 하여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리므로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성토하는 격이라. 물방울 하나의 힘은 아주 미약하나 그것이 모이면 전기를 만드는 발전기를 돌리는 힘이 되는 법이라.

25년생 지난날의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다.

37년생 혼나지 않으려면 보증, 금전거래를 삼가라.

49년생 친구들로부터 인기를 확인하는 때라.

61년생 주위에서 해답을 찾을 생각을 하라.

73년생 가족들과 낚시, 등산 등을 다녀오면 개운해 지리라.

85년생 지금은 모든 것을 잊고 스트레스를 풀라.

97년생 지금은 웃을 일이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脂肪過多格(지방과다격)으로 뚱뚱한 사람이 지방질을 과다하게 섭취하여 오히려 해가 되는 격이라. 설상가상으로 위기 중에 또 다른 위기를 만나는 때로서 슬기롭게 대처하고 빨리 군살을 빼야 하는 바 서두르지 않는다면 죽음도 면치 못할 것이라.

26년생 내 몫만 찾아오지 말 것이라.

38년생 실족 조심, 구멍, 맨홀 등에 빠지는 것에 주의하라.

50년생 창피당하지 않으려면 욕심껏 챙겨두지 말라.

62년생 한꺼번에 계산하라, 그것이 이익이 되리니.

74년생 이성과의 데이트로 즐거우리라.

86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고 즐거워 하게 되리라.

98년생 관재 구설수가 따르리니 언행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27년생 도적수가 있으니 문단속을 잘하라.

39년생 그간의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51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63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차도를 보일 것이라.

75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87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衝擊試驗格(충격시험격)으로 새로운 자동차를 개발하고 나서 충격시험을 해보는 격이라. 이 순간만큼은 긴장감이 도는 때로서 나 자신이 최선을 다하였다면 후회는 없으리니 우선 나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야 할 것이라.

28년생 가족들의 말을 무시하면 안되리라.

40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볼 것이라.

52년생 여행 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64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76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88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行移得免格(행이득면격)으로 산 속의 밤길을 걷다가 무서운 호랑이를 만나 천신만고를 겪으며 도망을 쳐 요행히 마수에서 벗어난 격이라. 이제야 한시름이 놓이는 때요, 주위 사람들의 도움이 막 당도하는 때로서 가히 어려움을 면하게 되리라.

29년생 지금 한 약속은 절대 이행되지 않는다.

41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53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65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77년생 낭패를 당하게 되리니 손을 조심할 것이라.

89년생 아주 가까운 사람이 적일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千金戀諾格(천금연락격)으로 청춘 남녀가 아주 깊은 사랑을 하다 가족의 반대에 부딪쳐 속상하나 어떠한 난관이든 이겨내기로 약속하고 천금같이 허락을 하는 격이라. 아주 중요한 허락을 하려거든 깊이 생각해 보고 굳게 마음 먹은 연후에 허락을 하라.

30년생 자녀에게 나의 속사정을 털어 놓으라.

42년생 마음이 아주 고약한 친구를 만난다.

54년생 친구와의 만남으로 즐거운 한 때가 되리라.

66년생 오랜만에 식구들이 화합할 운이라.

78년생 부친의 뜻을 받들어 일을 결행하라.

90년생 당신이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三台六卿格(삼태육경격)으로 덕망이 있고 지혜가 뛰어나며 총명한 사람이 중요한 자리에 기용되어 승승장구 하더니 육판서와 삼정승을 두루두루 거치는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경험과 축적된 지혜를 다시 한번 공익을 위하여 써야 할 때임을 알라.

31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너무 앞서 가지 말라.

43년생 처음 한 약속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

55년생 이제 비로소 주위의 신뢰를 받는다.

67년생 지금이 재산증식의 기회이니 빨리 투자하라.

79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91년생 그 일은 해결될 것이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革新隆昌格(혁신융창격)으로 영웅호걸이 난세를 바로잡기 위하여 혁명을 일으켜 융성하게 이루는 격이라. 옛 것을 과감히 뜯어 고치므로서 빠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므로 앞뒤 생각하지 말고 뜯어 고쳐야 할 것이라.

32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따르므로 열심히 뛰라.

44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56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68년생 출장 중 병고가 생기니 조심하라.

80년생 나의 도움 요청에 회답이 없어 답답함이라.

92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니 빨리 타협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檣燈施主格(장등시주격)으로 일생동안 슬하에 자식이 없는 사람이 지극 정성을 다하여 불전 앞에 불을 켜는 기름을 시주하고 기도하여 기어코 소원을 이룬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인즉 소원하는 바가 있으면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하면 이룰 것이라.

33년생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함이라.

45년생 부부싸움을 특히 조심하라.

57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얼른 양보하라.

69년생 지금은 일단 뒤로 한발 물러서라.

81년생 지금이라도 내가 먼저 사과하라.

93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투게 되니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內庭突入格(내정돌입격)으로 길에 지나가던 사람이 나의 허락도 받지 않고 내 집안으로 불쑥 들어온 격이라. 생각지 않던 불청객의 내방을 받을 운으로 나의 비밀이 드러나고 나의 프라이버시가 손상 당하게 될 것이니 조심함이 좋으리라.

34년생 지금으로서는 복지부동이 최선이다.

46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는 때라.

58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말을 조심하라.

70년생 내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82년생 부모님의 오랜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94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到處狼狽格(도처낭패격)으로 어려운 일에 처해있는 사람이 친구들에게 구원을 요청하러 다니다 여러 곳에서 낭패를 보는 격이라. 현재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어려워서 일어난 일이니 이해하고 참아야 하리라.

35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47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59년생 나의 인기가 다소 회복이 되리라.

71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 수가 있으리라.

83년생 이성간의 애정이 싹트게 되리라.

95년생 죽기 아니면 살기로 달려 들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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