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다문화] 필리핀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 전국
  • 논산시

[논산다문화] 필리핀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세계에서 가장 긴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유명
아이들에게 선물, 사탕, 장난감 또는 아지날도 (aginaldo)라고 불리는 돈 선물

  • 승인 2019-12-12 19:3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필리핀 크리스마스
필리핀 겨울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송이가 없고 계절은 여름처럼 느껴진다.

산타가 그 밝은 장식을 걸기 위해 뚫고 지나가거나 크리스마스트리, 굴뚝이 없을 수도 있지만 독특하고 흥미로운 관습과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아래는 필리핀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에 대한 소유권을 부여하는 것이다. 필리핀은 세계에서 가장 긴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유명하다.

4개월 동안 휴가를 축하하는 필리핀인을 상상해본다. 9월부터 1월 초까지 주현절이나 세 왕의 잔치가 거행된다. 9 월 초 밤에 쇼핑몰, 공원 및 광장에 거대한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가 등장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하나는 주택이나 가로등에 ‘parol’ 또는 ‘크리스마스 랜턴’으로 알려진 것은 이 나라의 독특하고 인기 있는 크리스마스 장식이다.

랜턴은 기본적으로 5각형 별 모양으로 베들레헴의 별을 나타내며 현명한 사람들을 안내한다. 이미 크리스마스 음악이 어디서나 연주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아이들은 모든 집 앞에서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며 동네를 돌아다니고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이다!’라고 말하지만 여전히 두 달이나 남아있다. 이 시간대의 혼잡한 시간과 번거로운 교통 체증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리핀 사람들은 여전히 즐거운 이 계절을 축하하고 즐거운 성탄절을 보낸다. 수 킬로미터 떨어져 있거나 다른 나라에서 살고 있는 친구와 가족들은 만난다.

모든 필리핀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은 ‘noche buena’이다. 그것은 가족이 모여 크리스마스 이브에 저녁 식사를 위해 앉아서 특별히 만든 음식으로 저녁만찬을 즐기는 필리핀 전통이다.

크리스마스는 아이들을 위한 날이다. 아이들이 삼촌, 숙모, 대모, 대부들을 찾아 방문하는 날이기 때문에 선물, 사탕, 장난감 또는 아지날도 (aginaldo)라고 불리는 돈을 선물한다.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기 위해 많은 전통에 따라 살면서도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본질,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것을 기억하고 축하하는 사랑의 행사이다.

논산=로즈마리 명예기자(필리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2. [춘하추동]'대전'을 근대의 틀에 가두지 마라
  3. 올해 수능 11월 19일 시행… 평가원 "적정 난이도 확보"
  4. 4월에도 대전 시민 생활불안 더 커진다… 고공행진 기름값에 이은 교통불편
  5. 김정겸 충남대 총장 "AI 시대는 충남대의 기회…지역 발전 선도 대학으로 거듭날 것"
  1. [중도시평] AI가 논문을 쓰는 시대, 연구자는 무엇을 잃고 있는가?
  2. 4월 2일부터 '약물운전' 단속·처벌 강화
  3.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4. 화재 안전공업 오일미스트와 금속분진 발생 작업환경측정서 확인
  5. [내방] 조진형 대전 동부교육장·조성만 서부교육장

헤드라인 뉴스


3칸 굴절차량 타보니…"버스와 트램 사이 그 어디쯤"

3칸 굴절차량 타보니…"버스와 트램 사이 그 어디쯤"

"트램이야? 버스야?" 신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3칸 굴절 차량이 대전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1일 서구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는 전국 최초 도입을 앞둔 3칸 굴절차량의 본격 운행에 앞서 차량 안전성과 도로 적합성을 점검하는 시범운행이 진행됐다. 모습을 드러낸 3칸 굴절차량은 일반 버스를 3칸 연결한 형태로 길이가 30m 정도다. 차량을 얼핏 보면 겉모습이 '트램'과 구분하기 어려웠다. 운전석은 맨 앞과 뒤 두 곳에 있어 종점이나 시작점에서 차를 돌리기 위한 공간이 필요없었다. 실내는 통창으로 개방감이 돋보였으며, 내부는 통로를..

전쟁 추경에 지자체 부담 눈덩이…국비 비율 조정 목소리도
전쟁 추경에 지자체 부담 눈덩이…국비 비율 조정 목소리도

정부가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시 등 전국 지자체들이 상당한 지방비 부담을 떠 안게 됐다. 고유가 피해 지원 등을 위한 '3대 패키지' 사업에 국비와 지방비를 매칭해 부담하는 구조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재정난이 심각한 지자체가 적지 않은 가운데 글로벌 중동 리스크로 재정난을 부채질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1일 정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국무회의에서 총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중동발 고유가로 인한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에 대응하..

대전서 조리 인재 새 무대 열린다...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 요리경연대회
대전서 조리 인재 새 무대 열린다...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 요리경연대회

대전에서 대한민국 조리 인재들의 새로운 무대가 열린다.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 요리경연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유럽 조리 네트워크인 유럽토크(Euro-Toques)의 공식 승인과 월드마스터 셰프 소사이어티(World Master Chefs Society)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국제 기준을 통과한 대회 이력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게 협회의 설명이다. 대회는 유럽 기준의 심사 시스템과 글로벌 마스터셰프 심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 오직 동네 슈퍼에서만…990원 착한소주 등장 오직 동네 슈퍼에서만…990원 착한소주 등장

  •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