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국제교류재단, ‘굿네이버 송년의 밤’ 개최

  • 전국
  • 수도권

평택시국제교류재단, ‘굿네이버 송년의 밤’ 개최

우수 자원봉사자 등 노고 격려‥감사의 뜻 전해

  • 승인 2019-12-14 15:43
  • 이성훈 기자이성훈 기자
행사사진2
평택시국제교류재단(사무처장 차상돈)이 지난 12일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굿네이버 송년의 밤'을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참석자들<사진=국제교류재단 제공>
평택시국제교류재단(사무처장 차상돈)이 지난 12일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굿네이버 송년의 밤'을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원유철 국회의원 및 시의원, 미2사단 제2전투항공여단장 Brian Watkins 대령, 재단 프로그램 자원봉사자와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019년 한 해 동안 재단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와 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주한미군-시민이 함께하는 영어회화 동아리 '토크카페' 장기 참여 봉사자 Kenneth Warren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친 미2사단 제2전투항공여단 제7-17공격정찰항공대대(7-17 Heavy Attack Reconnaissance Squadron)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도 열렸다.

정장선 시장은 "주한미군 평택시대를 맞아 주한미군과 평택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좋은 이웃으로 상생하여 미육군성에서 지역사회 우호협력을 인정받은 뜻 깊은 한해였다"며 "이 곳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과 재단이 앞으로 한미 친선 우호교류의 교두보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상돈 사무처장도 "한미 우호증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리가 진정한 굿네이버(Good Neighbor)임을 보여주신 주한미군 가족과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주한미군 가족과 평택시민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더 큰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평택=이성훈 기자 krg0404@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포항서 방화 추정 불… "경찰 수사 절실"
  2.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3.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4.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5.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1. 단양수중보 녹조, 수공·환경청은 알고 단양군·충북도는 몰랐다
  2.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3.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4. 제3회 서포 김만중 문학기행 성료…한글 문학의 발자취를 따라서
  5. 대전시 민선 9기 공약 77개 확정… 8조 3244억 투입

헤드라인 뉴스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

12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 국정감사에선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함께 대중문화 분야와의 공정성 문제 등이 지적됐는데 홍소영 병무청장은 "국민 의견을 고려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병무청 국정감사는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가 쟁점으로, 여야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제도 개선을 주문하고 나섰다. 앞서 국방부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상대로 열린 국감에서도 병역특례 제도에 대한..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동구 대동교 일대 차량 통행이 일부 제한된다. 60년 넘은 노후 교량을 철거하고 새 교량을 건설하는 공사로 2028년 6월까지 약 21개월간 기존 왕복 4차로가 2차로로 축소된다. 특히 19일부터 유성구 대덕대교, 11월에는 충남대학교 앞 온천교 개축공사까지 예정돼 있어 트램 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이 대전 주요 도로 곳곳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13공구에 포함된 대동교 개축공사로 10월 15일부터 대동오거리~베스티안병원네거리 구간의 차량..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손실 메꾸려 임대주택 분양 전환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손실 메꾸려 임대주택 분양 전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장기간 지연으로 손실액이 증가하자 공공임대주택을 줄이고 분양주택을 늘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뤄진 사업 기간, 주민에게 이주비와 주거비 등은 한 푼도 지원하지 않았고, 화재와 폭염 등에 따른 건강 피해조사는 물론 준공 때까지 거주할 이주대책도 제대로 마련하지 않았다는 문제도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이 국토교통부와 LH가 제출한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을 분석해 12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2년 6월 착공해 2026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