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순회 모금'성료'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순회 모금'성료'

  • 승인 2019-12-14 23:09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는 지난 13일 보령문화회관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 주관으로 기관단체와 기업,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순회 모금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동부터 어르신, 장애인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함께하여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아름다운 동행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캠페인을 전개해 내년 1월말까지 지난해와 같은 3억 원을 목표로 모금활동에 들어갔으며 보다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이날 집중 모금에 나선 것이다.

시는 지난 12일까지 3억907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고, 이날 순회 모금활동으로 3152만원 등 현재까지 모두 3억4059만 원을 모금하여 캠페인 전개 후 1개월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기에 목표 모금액을 달성하게 됐다.

특히, 보령시 공무원들은'아름다운 1% 나눔 운동'으로 1799만 원, 보령LNG터미널(주)가 2100만 원, ㈜녹화창조가 1000만 원 등을 기탁했으며, 연간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하면 가입하게 되는'나눔 리더'에도 11명이 가입하게 됐다.

김동일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12억8436만 원을 모금했고, 이에 따른 지원액은 13억6988만 원으로 성금보다 그 이상의 혜택을 보령시민 받았다"며, "시민들께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는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희망 2020 나눔 캠페인"참여는 보령시 주민생활지원과(☎041-930-3382)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성금을 기탁하면 된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4.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2.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3.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4.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5.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학교가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통합을 재추진하기로 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학내 반대 여론을 돌릴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통합안 제출 시한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존 통합안을 수정하기보다는 구성원들에게 통합의 필요성과 세부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대학본부의 설득 전략이 실질적인 동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남대는 지난달 29일 학무회의를 열고 국립공주대와의 통합 재추진을 의결했다. 당초 이날 오전 통합 재추진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발표를 약 2시간 앞두고 일정을 돌연 연기하는..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