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원 제27회 서산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문화원 제27회 서산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문학 분야 박영춘씨가 선정, 수상식 가져

  • 승인 2019-12-15 09:3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0X7A3174
『서산문화원 제27회 서산문화대상 시상식』 사진
10X7A3188
『서산문화원 제27회 서산문화대상 시상식』 사진
10X7A3209
『서산문화원 제27회 서산문화대상 시상식』 사진


서산문화원(원장 편세환)은 지난 12일 오전11시부터 서산문화원 대강당에서 김현경 서산시부시장, 장갑순 서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서산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산문화대상은 향토문화 예술진흥에 공이 많은 인사를 발굴하여 이 고장의 명예를 드높이고 후생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시상하는 상으로서 1993년부터 27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올해 27회를 맞이하였다.

지난 11월 26일 서산문화대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엄격한 심사를 거친 결과 문학 분야의 박영춘(서산시 한마음15로, 석림동)씨가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수상자 박영춘 씨는 현재 현재 한국문인협회 서산지부 이사로 서산시청 공무원 퇴임 후 한국문인협회 서산지부 창립 발기, 방선암 시우회 창립 발기, <서산시 새마을 운동사>·<서산간척지 AB 지구 어제와 오늘> 편저에 공헌, 향토문화 관련 시창작 으로 서산시 소식지 게재, 비문해자 무료강의를 위한 노고를 인정받고 있다.



편세환 서산문화원장은 '박영춘 씨와 같이 문학을 통해 서산의 향토적 작품으로 서산을 알리고 문학을 통해 비문해자들과 함께하며 문학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에 원칙적 환영
  2. 의정부시, 2025년 명장 2명 선정…장인정신 갖춘 소상공인 자긍심 높여
  3. 코레일, 동해선 KTX-이음 개통 첫 날 이용객 2000명 넘어
  4. [세상보기]가슴 수술 후 수술 부위 통증이 지속된다면
  5. 대전 중구보건소, 정화조 청소 후 즉시 유충구제 시행
  1. 충청 출신 與野대표 지방선거 운명의 맞대결
  2. 이장우 대전시장 "불퇴전진으로 대한민국 신 중심도시 충청 완성하겠다"
  3. 대전 동구, 겨울철 가족 나들이 명소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
  4. 2026 병오년, 제9회 지방선거의 해… 금강벨트 대격전
  5. 유성구 새해 추진전략 4대 혁신·4대 실행축 제시

헤드라인 뉴스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 인구 감소로 보육시설 운영난 가중과 폐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세종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이 취소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정원 수용률이 지역 최하위 수준인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2027년 개원 예정이었으나, 시가 지난 6월 주민 의견 수렴 과정 없이 개원 최소 결정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종시는 "인근 지역 보육수요까지 감안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산울동 주민들은 "현실을 외면한 행정"이라며 원안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이달 보육정책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