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스포츠 융복합기업 투자·지원 가속화

  • 스포츠
  • 스포츠종합

대전 스포츠 융복합기업 투자·지원 가속화

  • 승인 2019-12-15 17:40
  • 신문게재 2019-12-16 7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티엘 사진
대전 지역 스포츠 융복합기업 투자와 기업성장 지원이 가속화된다.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와 충남대 스포츠융복합창업육성사업단은 지역 스포츠 융복합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유치 환경 조성과 스포츠 산업 거점도시 육성을 위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충남대 스포츠융복합창업육성사업단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전시, 대전테크노파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가 공동으로 유망 스포츠 융복합 기업 발굴과 투자 등 사업화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플레이솔루션
현재 ㈜티엘인더스트리의 스크린 배드민턴, ㈜플레이솔루션의 실내 스키시뮬레이터, ㈜드림스폰서의 스포츠 은퇴 선수 활동을 후원하는 스포츠 융복합 플랫폼 등 20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협회는 향후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역량 강화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의 현지 부트캠프(Boot Camp) 참가 지원, 해외진출을 위한 현지 시장 조사, 엔젤투자, 현지 비즈니스 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창업투자회사 등 전문인력과 스포츠 융복합산업 엑셀러레이팅 협의체를 운영해 기업에 필요한 지원사업 등 기업들의 네트워크를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2020 대전 첨단스포츠산업 페스티벌 개최 ▲스포츠 융복합 산업 중장기 로드맵 구축 등 ICT 기반의 실감형 스포츠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스포츠 융복합 기업의 성장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벤처협회 관계자는, "지역 융복합 스포츠 산업 거점육성사업이 스포츠 융복합산업의 거점도시이자, 실감 스포츠 도시 대전으로 성장을 기대한다"며 "지역기업 투자유치 환경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2.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3.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4.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5.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1.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2.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대전 옛 대덕경찰서에 ‘육군 AX 거점’ 10월 문 연다
  5.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헤드라인 뉴스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29일 대전 서구 월평동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둔산선사유적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시민들은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면 여느 도심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다. 하지만 유적지를 들여다보니 곳곳에서 어색한 장면이 눈에 띄었다.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청동기시대 집터를 재현한 움집 세 채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자 선사시대 움집 재현은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움집 외벽은 짚이나 갈대로 덮여 있었지만, 지붕에는 인조 볏짚 형태의 합성소재가 덧씌워져 있었고 군데군데 파란..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대전의 대덕연구단지가 낳은 중요 연구성과물인 자기부상열차가 상용화의 문턱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겪으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의 차종으로 선정되었고, 국립중앙과학관부터 엑스포과학공원까지 시민들이 직접 탑승하며 과학도시를 체험하는 연구성과물이었으나, 지금은 씁쓸한 뒷모습만 남았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지난 8월부터 본원에 남아 있는 자기부상열차 시험노선을 철거하고 있다. 연구원 내 1.3㎞ 구간에 걸쳐 높이 5m 고가에 상판을 얹어 레일을 깔아 1997년부터 자기부상열차의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핵심 기반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