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에서 하반기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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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서 하반기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강원·경기·인천의 9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참석

  • 승인 2019-12-15 11:28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양구군청사 전경
사진제공: 양구군
2019년 하반기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이하 협의회)가 16일 오전 11시 양구 자연생태공원 내 목재문화체험관에서 개최된다. 회의에는 조인묵 양구군수를 비롯한 강원도와 경기도, 인천시의 9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이 참석한다.

강원연구원이 접경지역의 경제·사회·문화구조 분석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 보고를 하고, 2019년 협의회의 주요 추진현황이 보고되며, 각 시·군이 상정한 안건 15건에 대해 토의가 이뤄진다. 또한, 올해 상반기 정기회의 때 이뤄졌던 안건(행정안전부 건의 4건, 국방부 건의 14건)에 대한 처리결과 보고와 협의회의 '서울사무실 설치'에 대한 실무협의 결과 보고, 협의회비 운영방안 보고 등도 예정돼있다.

이날 회의에서 양구군은 ▲국방개혁 피해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접경지역지원특별법 개정 ▲접경(평화)지역 군사규제 개선 및 완화(군사시설 보호구역 관련 완화 및 지원) ▲군부대 유휴재산 무상 양여 및 지방자치단체 권한 이전 ▲접경(평화)지역 농·축산물 군부대 납품 확대 ▲민통선산지법에 따른 산지 구분 행위 제한 개선 등 5건의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다.
양구=한상안 기자 dhlf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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