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 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 수료] 수강생 소감

  • 사회/교육
  • 이슈&화제

[4차산업 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 수료] 수강생 소감

  • 승인 2019-12-16 17:33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4차산업 1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가경수, 강명규, 강민구, 김기풍, 김의화, 김인진, 김지학, 김진현 수강생
▲가경수(대전상공회의소 총무지원팀 차장)=4차산업 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을 통해 막막했던 4차산업에 대한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길을 잡고 갑니다.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나의 발전과 이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강명규(중구 은행선화동장)=내일의 나, 어디까지 바꿀 수 있을까? 그 답은 중도일보와 국제미래학회가 주관하는 4차산업 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에서 찾을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미래를 선도하는 중도일보의 뜨거운 열정, 새해에도 함께 하겠습니다.



▲강민구(서구청 일자리경제실장)=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4차산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4기 원우님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즐거웠습니다. 지금까지 쌓은 지식으로 앞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기풍(계룡건설 관리본부 상무)=그동안 말로만 듣던 4차산업에 대한 개념과 진행과정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강의해 주신 훌륭한 교수님들과 중도일보 운영진에 감사합니다.



▲김의화(중도일보 부국장)=4차산업이라고 하면 막연히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4차산업 지도자과정을 들으면서 깨닫게 됐습니다. "아, 미래는 벌써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있었구나!" 사회, 경제 전반 곳곳에 4차산업의 물결이 넘실대고 있음을 절감할 수 있었기에, 알차고 소중했던 4개월이 아닐까 합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에 함께했던 동기 학우님들과도 귀한 인연을 맺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인진(유성구청 기획실 대외협력보좌관)=4차산업 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은 4차산업에 대해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우리 생활과 접목해 4차산업에 대해 설명해줘 피부에 와닿아 많은 도움이 되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김지학(커스필코리아 대표)=미래지향적인 4차산업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4기 수강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중도일보에 감사드립니다.

▲김진현(충남대병원 임상연구윤리센터장)=4차산업에 말만 듣고 많이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4차산업 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을 듣고 나서 많은 이해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4기 원우님들과 만나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도 된 것 같습니다. 중도일보와 국제미래학회에 감사드립니다.

4사산업 2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나윤환, 박재현, 박종훈, 박천사,손종웅, 신종성, 안준영, 유세종 수강생
▲나윤환(대양이엔씨 사장)=흔히 듣던 4차산업이 정확한 내용도 모른 채 접근 방법을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과정을 통해 한 단계 가까이 다가오는 계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회사 경영을 하는데 접목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박재현(일산건설 대표이사)=4차산업 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 수업을 듣고 앞으로 개인, 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떠한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배운 내용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박종훈(대한산업안전본부 대표)=벌써 종강이네요. 늦은 나이에 참여하여 새롭고 현명한 지식을 습득하여 매사 자부심을 갖고 남는 시간 열심히 삶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육 전 과정이 새롭고 앞으로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박천사(박천사 법률사무소 변호사)=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란 명제 아래 빅데이터, AI 등 4차산업이 강조되는 시대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4차산업 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을 만들어주신 중도일보와 국제미래학회에 감사드립니다.

▲손종웅(대전경제통상진흥원 부장)=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교육과정을 통하여 미래의 전략을 추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커리큘럼을 통하여 나 자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신종성(GN서비스 대표)=대부분의 사람이 "지금은 4차산업"이라고 말할 뿐 많이 공감하지는 못했지만, 이번 4차산업 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을 통해 이해와 공감을 받았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안준영(프뢰벨 대표이사)=4차산업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싶었지만 바쁜 일정으로 많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강의 동영상 등을 통해 4차산업에 대해 배워 나의 삶과 직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유세종(대전시청 일자리경제국장)=4차산업 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을 통해 지금의 시대는 경쟁보다는 협업의 시대이며, 협업이 경쟁보다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말에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수강생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협업해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차 산업3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윤금성, 이근수, 이상혁, 이용상, 정문현, 지송화, 진상희, 한성일 수강생
▲윤금성(대덕구청 기획홍보실장)=교육을 듣기 전에는 4차 산업 혁명시대라는 얘기를 그동안 많이 들었지만 감을 잡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강좌를 수강하니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소중한 경험의 시간이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변화에 순응하며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근수(대전도시공사 고객지원처장)=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4차산업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어 기뻤습니다. 현재 사회가 어떠한 인재를 필요로 하는지 알게 되었고, 그에 맞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배우고 느낀 만큼 앞으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혁([주]이프로 대표)=어떻게 보면 짧지만 긴 16주라는 시간이 너무나도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4기 원우님들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어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4차산업 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이 더욱 성공해서 수료생 간에 많은 교류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이용상(우송대 교수)=중도일보가 기획한 4차산업 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은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깊이있는 이론과 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잘 다루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배운 미래전략 방법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정문현(충남대 스포츠과학과 교수)=이번 강의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으며, 소중한 인연을 만든 것 같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소중한 인연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발전하며, 4차산업 미래전략 최고지도가 과정까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송하(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소통의 시대에 다양한 분야의 수강생들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특히 유명한 강사들로부터 상상을 초월한 강의를 통해 새롭게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소속 직원들과도 공유해서 이 과정을 더욱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진상희(동구청 도시혁신사업단 국장)=4기 원우님들과 16주간 즐겁게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또한 미래전략 도출 방법, 인공지능 등 4차산업의 핵심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많은 것을 배운 만큼 앞으로 배운 내용을 실천하는 삶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한성일(중도일보 국장)=4차 산업 지도자과정 4기 수업을 한 번도 안 빠지고 개근했는데요. 개근을 하게 된 이유가 매주 새로운 지식을 쌓아나갈 수 있는 게 너무나 재미있고 신선했기 때문이에요. 매주 신선한 정보를 얻게 되고 4차 산업에 대한 깊은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5. 단국대병원 이미정 교수, 아동학대 예방 공로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