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우리병원, ‘장애인 고용 적극적 시행 모범 병원’ 선정

  • 전국
  • 수도권

경기 김포우리병원, ‘장애인 고용 적극적 시행 모범 병원’ 선정

  • 승인 2019-12-18 16:30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김포우리병원(병원장 고성백)은 고용노동부가 18일 발표한 장애인 고용의무 이행 결과에서 장애인 고용을 적극적으로 시행한 모범 병원으로 선정되었다.

앞서 지난 9월 김포우리병원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병원 내에서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직무 개발과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시행하여 이에 따른 다양한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모범 병원 선정 또한 그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김포우리병원은 그간 장애인 고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보건 의료 분야의 인식을 깨고 고객 안내 서비스 분야 등에서 장애인이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장애인 직원에게 병원에 방문한 고객을 직접 응대하고 안내하는 역할 등을 통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업무 만족도를 높여 이에 따라 병원의 서비스 질도 더욱 향상되는 긍정적 결과를 가져왔다.

고성백 김포우리병원장은 "장애인은 지역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자 동반자로 업무를 통해 자신의 역할을 다하면서 지역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초록색 조끼를 입고 안내직에 종사하고 있는 직원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김포우리병원은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앞으로도 장애인 채용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는 병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yamjaya@

김포우리병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3·1절 맞아 보훈 취약가구에 '온정'
  2. 천안문화재단,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3. [홍석환의 3분 경영] 기본에 강한 사람
  4. 천안시 동남구,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5.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20일 제91회 정기연주회 개최
  1. 천안시, 간호학과 현장실습 추진… 전문인력 양성
  2.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3.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4. 아산시, 통합돌봄 지원 협력 체계 본격 가동
  5. 한화이글스 에르난데스, "한화 타선, 스트라이크 존 확실한 게 강점"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여야 정쟁만 난무하면서 벼랑 끝에 선 가운데 이달 초 국회 본회의 처리를 위한 실낱같은 희망이 부상하고 있다. 대구경북 특별법 처리를 요구한 국민의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도 당론을 정해오라"며 두 지역 통합법안 패키지 처리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다만,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을 위해선 3일 본회의 처리를 해야 해 물리적 시간이 촉박하며 대전 충남 찬반 기류가 완전히 가시지 않은 것은 여전히 부담이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은 재석 175명 중 찬성 159명..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똑같이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충청권에선 여전히 이에 대한 엇갈린 반응이 감지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엿새 동안 이어온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전격 중단하면서 전남·광주통합법은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달 24일 행정통합 3법(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중 전남·광주 통합법안만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나머지 두 법안은 시·도지사와 시의회의 반대 등 지역의 반대 여론을 근거로 처리를 보류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 주거 밀집 지역 등 도심을 통과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성구는 지난 27일 오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입지선정위원회 유성구 위원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동주택과 학교가 밀집한 도심을 지나는 초고압 송전선로 경과 노선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구민의 생명과 건강·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노선 검토가 이루어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