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보건소, 충남 자살예방사업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 전국
  • 예산군

예산군보건소, 충남 자살예방사업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 승인 2019-12-26 10:50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자살예방사업 분야 최우수 군으로 도지사 기관 표창


예산군보건소는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자살예방우수사례 평가대회'에서 2019년 자살예방사업 분야 최우수 군으로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2019년 지역자살예방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는 자살률, 수행인력, 예산편성, 노인자살예방 멘토링사업, 자살위험환경개선사업 농약안전보관함보급 및 번개탄 판매개선사업, 자살고위험군 관리, 게이트키퍼 교육 및 위촉, 우울선별검사, 생명사랑행복 마을 운영, 생명사랑 협의체 운영 등 14개 지표와 자살예방사업 우수사례(특화사업)에 대해 정성지표로 평가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노력한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군은 충남자살률 1위의 오명을 극복하고 자살예방대책 효과성 제고 및 사기진작을 위한 지역자살예방사업에서 우수한 실적을 달성하고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인센티브 2000만원을 함께 수상했다.

군은 지난 2016년 충청남도 자살예방사업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8년과 2019년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에 지자체 자살예방계획 추진에 따라 우수한 실적을 달성하고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힘쓴 우수 지자체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민·관 협업체계 구축을 강화 및 대상자별 맞춤형 관리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자살률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국화로 물들다", '제26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개최'
  2.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3.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4.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5.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1. 제주관광공사, 인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팝업 '성료'
  2.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3.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4.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5.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잠자는 계좌'가 3억 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주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 등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 4191만 개로 나타났다. 2021년 말(2억 6440만개)보다 7751만개(29.3%)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통상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