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료식 성료

  • 전국
  • 서산시

2019년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료식 성료

-'스산에 살어리랏다'봉사단체에서 장학금 500만원 쾌척

  • 승인 2019-12-28 14:5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IMG_2450
서산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 학교 수료식 사진
IMG_2469
서산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 학교 수료식 사진
IMG_2491
서산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 학교 수료식 사진
IMG_2499
서산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 학교 수료식 사진
IMG_2500
서산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 학교 수료식 사진
IMG_2546
서산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 학교 수료식 사진
IMG_257777
서산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 학교 수료식 사진


서산문화복지센터(센터장 김영제)는 28일 센터 내 대공연장에서 '2019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료식'을 참여청소년과 학부모 및 지원협의회와 실무위원회, 장학금후원단체인 '스산에 살어리랏다(회장 백운기, 한국전기조명 대표)' 회원을 포함해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중등1~2학년과정을 수료한 25명의 청소년을 축하하고 환송하기 위해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수료증 수여 및 '스산에 살어리랏다'에서 장학금 전달 등으로 진행되어 여느 행사보다 그 의미를 더해주었다.

특히, '스산에 살어리랏다'는 백운기 회장을 중심으로 25명의 회원이 지역사회 봉사 및 발전에 기여코자, 지난 2014년 결성된 순수봉사단체로 보육원 원조와 탈북민 지원 등을 이어오며 지역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인재육성에 동참하고자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에 500만원의 장학금을 선뜻 후원해주어 훈훈한 연말의 지역사회 귀감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백운기 '스산에 살어리랏다' 회장은 "비록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회원들이 그동안 정성으로 성금을 모아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작지만 보람있는 일을 하기 위해 이번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하고, 특히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봉사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제 서산문화복제 센터장은 " 올 한해는 그 어느 해 보다 남다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분들과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시는 진로멘토들의 수고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 개발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년에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부문과 진로체험 시범사업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장관상 2개와 참여청소년 및 학부모 수기 공모전에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 4개를 수상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2.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3.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4.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5.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1.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2. 충남지역 최대 140㎜ 많은 비… 토사유출·낙석·점포 침수 등 피해 잇따라
  3.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우송대, ‘글로벌 특성화’로 차별화
  4. 충남도의회 초선의원, 5분발언서 송전선로·지방소멸 등 민감 이슈 정조준
  5.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헤드라인 뉴스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2일 대전 동구 중앙시장 앞 횡단보도. 양손에 장바구니를 든 한 노인이 횡단보도에 들어섰다. 맞은편 인도까지 거리는 약 24m. 현장에서 초시계로 측정한 보행신호 시간은 약 36초였다. 절반가량 건넜을 때 신호등에 표시된 잔여시간은 10초 아래로 줄어 있었다. 숫자를 확인한 노인은 곧바로 발걸음을 재촉했고 가까스로 맞은편 인도에 올라섰다. 주변에서도 줄어드는 숫자를 확인한 뒤 종종걸음을 걷거나 급하게 뛰는 노인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리어카를 끌던 일부 노인은 보행신호가 끝날 때까지 횡단보도를 다 건너지 못했고, 차량 신호..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주목받았던 저금리 정책자금인 보금자리론의 인기가 식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금리가 다섯 차례 연속으로 인상되며 고정금리가 5%대까지 빠르게 상승한 데다, 시중은행 변동금리 하단보다도 높아지면서 매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보금자리론 신규 판매액은 1조 6127억원으로, 6월(2조 1623억원)보다 25.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6월 1조 5174억원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보금자리론이란,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가..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가 3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청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내건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밑그림을 공식적으로 처음 제시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2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기자회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 재정경제부 2차관 등 관계부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행정안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