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감기걸릴확률 '높음'... 영하4도 '맑지만 미세먼지 벽'

  • 문화
  • 여성/생활

오늘(10일) 감기걸릴확률 '높음'... 영하4도 '맑지만 미세먼지 벽'

  • 승인 2020-01-10 01:00
  • 박솔이 기자박솔이 기자
1
기상청 제공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감기가능지수가 '높음'으로 나타났다. 경기 북부와 남부 지역에서는 이날 감기가능지수가 '매우 높음'까지 치솟을 수 있어 감기에 조심해야겠다. 

 

이날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두꺼운 미세먼지 장벽으로 중부 내륙과 일부 영남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지역별 기온으로 서울 -4~4도, 춘천 -6~4도, 대전 -4~6도, 대구 -4~6도, 광주 -2~9도, 부산 1~11도, 제주 5~10도로 쌀쌀하겠다. 

 

동장군의 입김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감기가능지수까지 높아 옷차림에 신경써야겠다. 내의를 받쳐입고 얇은 옷을 여러겹 겹쳐 입어 보온 효과를 극대화 시키자. 모자와 목도리, 장갑을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따뜻한 음료를 자주 마셔 미세먼지로부터 기관지를 보호하자. 건조한 실내의 경우 가습기를 틀거나 촉촉한 물수건을 주변에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과 발을 깨끗하게 씻어 병원균을 제거하자. 

 

한편, 중국발 원인불명의 폐렴균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밝혀졌다. 국내에서 발생한 중국 우한 폐렴 의심 환자는 상태가 호전된 상태다. 

 

박솔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5.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1.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2.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3.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