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0년1월14일 (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0년1월14일 (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0-01-13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0년1월14일 (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4. 5. 6. 7





★염소자리 [12.25~1.19]

[LOVE]



상대방과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질수록 만족감이 떨어지고 부족하게 느끼게 된다. 간소하고 조용한 데이트가 안정적이다.

[JOB]

내 일에만 집중해야 한다. 빠르게 진행을 하는 것 보다 차분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

[MONEY]

불필요한 지출을 정리하게 되거나 그동안 골치 아팠던 금전문제의 해결방안을 얻게 될 수 있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타인의 시선을 이용해서 자신을 바라보라. 두 사람 사이에서 생길 악운이 아슬아슬 비껴 나가게 된다.

[JOB]

당장 해야 할 업무에는 소홀하게 되고 엉뚱한 일에 시간을 소비하게 된다. 세부 사항과 업무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즉흥적인 감정적 지출이 늘어날 수 있다. 충동적인 소비와 비싼 물건의 구입은 피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서로에 대한 신뢰와 편안한 감정이 두 사람의 연애의 유대감을 더욱 강하게 묶어주게 될 것이다.

[JOB]

가까운 사이라도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니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MONEY]

돈 관리 때문에 여러 사람에게 신경 써야 할 일이 생긴다. 운이 나쁘면 피하는 것이 상책.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행동보다 말이 앞선다. 하고 싶은 것들과 여러 가지 계획들은 연인에게 미리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좋다.

[JOB]

지금은 애태우면서 기다리는 것보다 할 수 있는 일들을 먼저 하면서 기다리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MONEY]

하고 싶고 갖고 싶은 것 등 많아지고 더 큰 이익을 위한 계획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게 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서로의 의견과 마음이 잘 맞으니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당신의 적극적인 모습에 두 사람이 더욱 가까워지게 될 것이다.

[JOB]

업무의 진전이 있을 때이나 자칫 세부적인 사항은 놓칠 수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고 진행함이 이롭겠다.

[MONEY]

계획했던 것보다 더 돈을 쓰게 되고 감정적 분위기에 휩쓸려 쓰게 될 수도 있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말 한마디라도 긍정적으로 건네 보는 것이 연애에 도움이 된다. 말을 주의하고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JOB]

뒷담화의 폐해를 혼자 뒤집어쓸 수 있으니 조심해라. 남의 일에 끼어들지 않으면 안전하다.

[MONEY]

충동구매의 유혹과 지출을 억제해야 하겠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머리로는 이해는 되지만 감정적으로 불만이 쌓일 수 있으니 너그럽게 잘 참다가 다투게 될 수 있다.

[JOB]

포기하지 않는다면 여러 번의 수고로움 끝에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MONEY]

잘못된 판단으로 손실을 입을 수 있으니 중요한 결정은 잠시 미루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다툼이 있었다면 화해하게 되고 방해가 있었다면 그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많은 즐거움을 누리겠다.

[JOB]

자신의 능력이 최대한 발휘되는 때이다.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성공을 거두게 되고 실적도 오르게 된다.

[MONEY]

돈 문제로 인간관계에 다툼이 생기고 깨질 수 있으니 지인들과 금전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나을 수 있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여러 가지 이벤트보다 한 가지에 집중해서 즐겨보는 것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JOB]

여러 가지 자잘한 일이 끊임없이 생길 수 있다. 하나 끝남 또 다른 일이 생겨 쉴 수도 없고 일에 매달릴 수 있다.

[MONEY]

약게 이기적으로 행동해야만 자신의 돈을 지킬 수 있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인내는 바닥을 보이고 익숙함으로 인한 경솔한 행동을 보일 수 있으니 말과 행동을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JOB]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지만 사실 정리부터하고 출발해도 늦지 않다. 정리된 상황이 당신을 빠르게 성장시킬 것이다.

[MONEY]

어느 것을 먼저 지출할지부터 잘 선택하고 지출하라.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솔로는 이상형에 맞는 이성을 만나기 어려워진다. 인맥을 넓혀보는 것이 필요하다.

[JOB]

신중한 절략과 관리하는 모습, 절제하지 못했던 과거를 바탕으로 이제 많은 것을 절제해야한다.

[MONEY]

빠른 이익을 보기는 어려우니 무리한 진행은 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사소한 것이라도 관심을 가져주고 좋아하는 감정을 자주 표현해라. 당신을 중요한 존재로 여기게 될 것이다.

[JOB]

직장에서 작은 친절이 동료들 사이에서 좋은 운을 만들어 내겠다. 의외의 선물 등 기쁨이 생길 수 있다.

[MONEY]

지금은 지출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신에게 불리한 지출만 생길뿐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년 달라지는 대전생활 찾아보세요"
  2. [월요논단]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허와 실
  3. 코레일, 환경·동반성장·책임 강조한 새 ESG 비전 발표
  4. 국가철도공단 전 임원 억대 뇌물사건에 검찰·피고인 쌍방항소
  5. 성착취 피해 호소 대전 아동청소년 크게 늘어…"기관간 협력체계 절실"
  1. 충남대 올해 114억 원 발전기금 모금…전국 거점국립大에서 '최다'
  2. 29일부터 대입 정시 모집…응시생 늘고 불수능에 경쟁 치열 예상
  3. 서산 대산단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기존 전기료比 6~10%↓
  4. 한남대 린튼글로벌스쿨, 교육부 ‘캠퍼스 아시아 3주기 사업’ 선정
  5. 심사평가원, 폐자원의 회수-재활용 실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헤드라인 뉴스


불수능 영향?…대전권 4년제 대학 수시 등록률 증가

불수능 영향?…대전권 4년제 대학 수시 등록률 증가

2026학년도 대입 모집에서 대전권 4년제 대학 대부분 수시 합격자 최종 등록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황금돼지띠' 출생 응시생 증가와 문제가 어렵게 출제된 불수능 여파에 따른 안정 지원 분위기가 영향을 준 것으로 입시업계는 보고 있다. 29일 지역 대학가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시 모집 합격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대다수 대학의 등록률이 전년보다 늘어 90%를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사립대학들의 등록률이 크게 올라 대전대가 93.6%로 전년(82.4%)에 비해 11%p가량 늘었다. 목원대도 94%로 전년(83.4..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청주~제천 전 구간 개통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청주~제천 전 구간 개통

충북도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57.8㎞) 3~4공구 잔여구간인 '충주시 대소원면 만정리(신촌교차로)'에서 '제천시 봉양읍 장평리(봉양역 앞 교차로)'까지 17.4㎞를 30일 낮 12시에 추가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1공구(10.5㎞) 개통을 시작으로 잔여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2017년 첫 삽을 뜬 지 8년 만에 57.8㎞ 구간이 완전 개통됐다. 이처럼 충청내륙고속화도로의 큰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서 국토교통부와 충북도의 유기적인 협력이 주효했다. 총사업비 1조436억 원이 소요된 이 사..

대전·충남 행정통합, 세종시엔?… "기회이자 호재"
대전·충남 행정통합, 세종시엔?… "기회이자 호재"

대전·충남 행정 통합 흐름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지역 정치권과 공직사회도 이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대응안 마련을 준비 중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을구 국회의원)이 29일 포문을 열었다. 그는 이날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세종이 충청 메가시티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자 호재"라고 말했다. 최근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며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 배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일각서 제기되고 있는 '행정수도 상징성 약화' 우려와는 상반된 입장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