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쌀, 전남 최초 연간 505억원 판매 달성

  • 전국
  • 광주/호남

영광쌀, 전남 최초 연간 505억원 판매 달성

  • 승인 2020-01-14 20:40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영광쌀, ‘전남 최초 연간 505억  원 판매’ 달성 1
영광농협RPC가 전남농협 관내 26개 미곡종합처리장 중 최초로 쌀 판매 연간 505억 원을 달성했다. /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농협RPC가 전남농협 관내 26개 미곡종합처리장(RPC)중 최초로 쌀 판매 연간 505억 원을 달성했다.

14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쌀 판매 505억 원은 20kg 기준으로 120만 포대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그동안 505억 원의 쌀 매출액을 달성하기 위해 영광군은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사업으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가공시설 개보수 62억43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사업비 138억1200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2016년과 2019년에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벼 생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통합 RPC 품질 저하벼 수매에 따른 수율하락분으로 20억 원을 지원했다.

또 매년 영광쌀 평생고객 확보를 위한 택배비 지원으로 2억20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많은 노력을 했으며 2020년에도 RPC집진시설 개보수 사업으로 5억2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광농협 관계자는 "쌀 판매 505억 원 달성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땀과 정성으로 벼를 재배해주신 영광 관내 5000여 명의 농업인의 노고와 김준성 군수, 강필구 의장 및 영광군의회가 영광에서 생산하는 7만여 톤의 쌀을 전량 영광통합RPC가 매입·판매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아 가능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광군 김준성 군수는 "전남농협RPC 최초 쌀판매 505억 원 달성이라는 성과가 농업인의 소득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영광군과 영광군의회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이승주 기자 1314191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3.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4.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3. 5명 사망 사고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473건 법 위반
  4.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5.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