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팬들과 함께하는 V-리그’ 시각장애인 초청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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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팬들과 함께하는 V-리그’ 시각장애인 초청 행사

  • 승인 2020-01-17 11:35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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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은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GS칼텍스와 현대건설 경기에 특별한 손님을 초청했다.

이날 행사는 연맹에서 연중으로 진행하는 '팬들과 함께 하는 V-리그'의 하나로 15명의 시각장애인들을 경기장에 초청해 프로배구 관람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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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시각 장애 청년들이 스포츠 관람과 경기장 방문이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특수 음향 장비를 설치하고 스포츠 전문 캐스터를 초빙, 생생한 현장의 소리와 분위기를 전달했다. 또 경기 전 선수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며 배구 경기장에서 특별할 추억을 만들었다.

연맹은 이번 행사를 통해 팬들과 더욱 교감하고 다양한 계층의 배구 팬들을 경기장에 초청해 프로배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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