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저소득층 아동의 꿈과 희망 위해 한 뜻 모아

  • 사람들
  • 뉴스

대전지역 저소득층 아동의 꿈과 희망 위해 한 뜻 모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경영자연합회,오케이모터스.(주)오케이렌터카
업무협약식

  • 승인 2020-01-20 09:02
  • 신문게재 2020-01-20 21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협약식
왼쪽부터 김동석 함께하는 경영자연합회 대표, 박미애 본부장, 전미선 오케이모터스·(주)오케이렌터카 대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는 지난 주말 함께하는 경영자연합회(대표 김동석),오케이모터스·(주)오케이렌터카(대표 전미선)와 함께 ‘나눔문화 확산 공익연계 마케팅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은 대전지역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성장하도록 돕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업체와 연합회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오케이모터스·(주)오케이렌터카는 함께하는 경연자연합회 회원사가 이용시 매출액의 10%를 '초록우산'에 후원하기로 했다. 또 함께하는 경연자연합회 회원사들은 나눔확산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김동석 함께하는 경영자 연합회 대표는 "경기가 어려워져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더 많아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합회에서 더욱 열심히 나눔확산 사회공헌에 참여하겠다" 고 의지를 밝혔다.

전미선 오케이모터스·(주)오케이렌터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지역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꼭 전달되었으면 한다"며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시민인식 개선과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박미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은 "이렇게 나눔문화 확산 공익연계 마케팅 사회공헌에 참여해주신 함께하는 경영자연합회 김동석 대표님과 오케이모터스 전미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며 "대전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의 미래를 밝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4.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5.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1.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2.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3.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제천화폐 어디서 쓰느냐에 혜택 달라진다…착한가격 업소 최대 22%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