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0년 귀농귀촌분야 농촌진흥사업 신청 접수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2020년 귀농귀촌분야 농촌진흥사업 신청 접수

귀농인 영농 및 유통지원 사업.멘토멘티 현장실습 등 4종

  • 승인 2020-01-18 18:29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시가 지역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귀농·귀촌분야 농촌진흥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귀농인 대상 농촌진흥사업은 ▲젊은 귀농인 영농기반 구축사업 ▲귀농인 영농 및 유통지원 사업 ▲귀농 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 ▲멘토멘티 선도농가 현장실습교육 등 모두 4개 사업이다.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젊은 귀농인 영농기반 구축사업'은 만 20세 이상 40세 이하 청년 귀농인을 대상으로 젊은 청년층을 정착시켜 농촌의 후계자로 육성 지원하는 사업이다.

'귀농인 영농 및 유통지원 사업'은 전입한 지 5년 이내 귀농인을 대상으로 유통 등 6차 산업을 육성 지원하는 사업이며, '귀농 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은 전입한 지 5년 이내 귀농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귀농창업을 지원한다.

또, '멘토멘티 선도농가 현장실습교육'은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 신규 농업인이나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3~7개월 간 관심작목 분야의 재배기술 습득 등 선도 농업인의 멘토링 기능을 통해 빠른 적응을 위한 교육 사업이다.

멘토(선도농가)에게 월 40만원, 멘티(초보귀농인)에게는 월 80만원을 지원하며, 올해는 귀농인 15팀을 선정해 지원한다.

귀농인 농촌진흥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농촌진흥과 귀농귀촌팀(840-8848)으로 오는 31일까지 방문 신청하면 된다.

류승용 농촌진흥과장은 "귀농인들이 공주에서 제2의 인생을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사업을 추진해 안정 정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2.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3.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4.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5.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1. aT-한국수출입은행, K-푸드 수출 확대 공조
  2.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3. 생활고 이유 대전서 초등생 딸 살해하려 한 부부… 검찰 징역 12년 구형
  4.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5. 4년 만에 권력교체 된 충남도의회… 민주당 중심 원구성 윤곽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장들이 대거 교체되는 가운데, 시장과 기관장 임기를 맞춘 현행 조례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시장 교체기 마다 불거졌던 전 현직 인사 갈등 해소 등을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시장 임기에 맞춰 기관장이 교체되는 구조가 부작용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시정 발전을 위해 전문성이 최우선 돼야 하다는 자리지만 이른바 '선거 공신'들의 낙하산 인사 자리로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관련 조례 적용으로 민선 8기 이장우 시장과 임기를 함께..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기간 대전·세종 지역 장애인 투표 과정에서도 선관위 준비·대응 미숙으로 혼선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실(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전달받은 지난 지선 기간 시각장애인 민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6개 지역에서 투표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대전의 한 투표소에선 투표보조용구 점자 오탈자로 시각 장애인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에선 투표보조 제도 안내 당시 직원이 시각장애 선거인이 아닌 동행인에게 안..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