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제5회 예산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제5회 예산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1월 23일 오후 7시 30분, 예산군문예회관에서

  • 승인 2020-01-20 09:02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보도자료01_예산윈드오케스트라 제5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예산윈드오케스트라(단장 박관영)가 오는 1월 23일 오후 7시 30분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연주회는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2020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에 내려온 출향인들도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연휴를 보낼것을 기대한다.

예산윈드오케스트라는 예산중학교 관악부에서 실력을 연마하고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과 대학을 졸업한 연주자들이 주축이 돼 조직한 윈드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 재능기부형 음악봉사를 하고자 2016년 12월 창단됐다.

이번공연은 '서양음악과 국악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지휘 박정도 ▲실로폰 강승모 ▲피아노 김수민과 함께 중앙대학교 출신 사물놀이 예술단 '예림'의 협연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박관영 단장은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 선율을 선사하고자 단원들이 추운 날씨와 싸워가며 열심히 연습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음악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맞으시면 좋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연주회를 제공해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윈드오케스트라는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나 예산지역 고등학생, 대학생들에게 협연할 기회를 제공해 음악가로서 꼭 필요한 무대경험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1100년 송년음악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노물달 프로젝트 등 관내 크고 작은 행사에서 활발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3.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4.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5.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혼추족' 10년, 명절 공식 깨지다> 1인 가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혼자 밥을 먹거나 혼영(혼자 영화 보기)을 하는 건 이제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그렇다면 '혼자 보내는 추석'은 어떨까. 어느덧 '혼추족'이 등장한 지도 벌써 10년이다. 가족 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명절 디톡스'를 하거나, 짧은 연휴 동안 호캉스를 떠나는 등 '마이크로 휴식'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 '2026 설 연휴 인식 조사'에 따르면, 명절 계획으로 '집에서 휴식(44.7%)'이 '고향(본가) 방문(33.6%)'을 앞질러 1위..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예산 줄여 아시아권으로 간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예산 줄여 아시아권으로 간다

세종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복지부 보완 요청에 따라 체험 장소와 예산, 기간 등을 축소해 내년 1월부터 추진된다. 총예산은 260억 원에서 196억 원으로 축소 투입되며, 1인당 35만 원 정액제로 추진된다. 체험 권역은 미주·유럽 장거리 권역을 제외한 아시아와 국내로 제한을 두고, 체류 기간도 5박 7일에서 국외 4박 5일, 국내 3박 4일로 단축했다. 이로써 그간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학생 자부담 형평성과 체험 장소 문제, 안전 논란은 일부 불식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세종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